파란이 트위터를 끌고 와 버리는군요. 정보
파란이 트위터를 끌고 와 버리는군요.
본문
트위터 아시죠? 140자 미니블로그.
왜 140자 일까요?
1980년대 당시 기술로 한번에 보낼 수 있는 최대 문자데이터양이 160자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160자가 아니고 140자일까요?
문자 마지막에 전화번호와 이름이 찍여야 하잖아요! 그걸 빼야죠. ^^
그렇다면 미니블로그는 어쩌면 모바일에 최적화된 블로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휴대폰에서 미니블로그를 해 봤는데,
뭔가 메모해서 저장해 놓아야 할때라든지
일련된 주제로 계속 문자를 보내야 하는 경우에
이걸 쓰니까 참 편하더군요.
쌓이면서 하나의 주제에 대한 문장처럼 되서 한 페이지로 보기가 편하네요.
워낙 트위터 인기가 막강하니까
파란 블로그에서 플로그인을 내 놨습니다.
트위터에 글을 쓰면 새벽에 한꺼번에 읽어 들여와서
블로그에 올려 준답니다. 이게 깜찍한 아이디어인거 같습니다.
주제에 따라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더라도
하나의 메인블로그를 또 운영할 수 있다는 얘기도 될 수 있으니까요,, ~~!!!
각 블로그의 글을 다 불러들이면 되니까요~!!!
왜 140자 일까요?
1980년대 당시 기술로 한번에 보낼 수 있는 최대 문자데이터양이 160자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160자가 아니고 140자일까요?
문자 마지막에 전화번호와 이름이 찍여야 하잖아요! 그걸 빼야죠. ^^
그렇다면 미니블로그는 어쩌면 모바일에 최적화된 블로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휴대폰에서 미니블로그를 해 봤는데,
뭔가 메모해서 저장해 놓아야 할때라든지
일련된 주제로 계속 문자를 보내야 하는 경우에
이걸 쓰니까 참 편하더군요.
쌓이면서 하나의 주제에 대한 문장처럼 되서 한 페이지로 보기가 편하네요.
워낙 트위터 인기가 막강하니까
파란 블로그에서 플로그인을 내 놨습니다.
트위터에 글을 쓰면 새벽에 한꺼번에 읽어 들여와서
블로그에 올려 준답니다. 이게 깜찍한 아이디어인거 같습니다.
주제에 따라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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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블로그의 글을 다 불러들이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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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같은 서비스에도 블로그와 연동하는 기능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텍스트큐브 플러그인 이었던가;;ㅎ
설정에 블로그 주소와 블로그에 인증코드를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미투데이에 글 올리면 블로그에 긁어와서 자동 글 작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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