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1년사용후에 넘기는서버들은 그이전에 사용을했던 중고서버들인가요? 정보
고객에게 1년사용후에 넘기는서버들은 그이전에 사용을했던 중고서버들인가요?본문
밑에 아빠불당님께서
서버를 구매하신다고하시면서 서버 이야기를 꺼내셔서
갑자기 저도 궁금한게있어서요
전 이떄까지 웹호스팅만받아서 잘몰라서그러는데요
보통 서버를 보면
고객에게 그냥 임대만해주는서버가있고
1년정도 일정기간 사용후에 고객에게 주는 서버가있던데요
그래도 고객의 입장에선 1년사용후에 받는서버라고해도 받는게 더 현명한게 아닌가요?
그런데 1년사용후에 넘기는서버들은 그이전에 사용을했던 중고들인가요?
중고라고는해도
고객입장에선 고객에게 주는게 그래도 더 좋다고보는데 안그런가요?
아빠불당님꼐선 서버 수명을 2~3년정도이야기하셨는데
제 컴퓨터같은경우 거의 지금 10년다되여가는데도 아직 잘굴러가는데요
뭐 서버처럼 24시간은 아니지만 제컴퓨터도 거의 18시간이상 매일 돌렸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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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중고로 이벤트하는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새거에요
새거 1-2년 임대나가면 또 새거살수있는돈이 생기죠 그럼 또 새걸로 팔고요
이렇게 물건돌려야 신품 수급하는데 문제가 안됩니다.
중고로만 하다보면 신품구입에 별도자금이 필요하게되서 신품서비스할 기회가 적어지고
그러다 다른업체에게 밀리는거죠
나름 잘나가는 업체예기고 헝거리 업체의 경우 랙단위로 중고 구입후 라인서비스 받는걸 서비스 하거나... 너무 까발리는것 같아서 여기서 생략하겠습니다.
새거 1-2년 임대나가면 또 새거살수있는돈이 생기죠 그럼 또 새걸로 팔고요
이렇게 물건돌려야 신품 수급하는데 문제가 안됩니다.
중고로만 하다보면 신품구입에 별도자금이 필요하게되서 신품서비스할 기회가 적어지고
그러다 다른업체에게 밀리는거죠
나름 잘나가는 업체예기고 헝거리 업체의 경우 랙단위로 중고 구입후 라인서비스 받는걸 서비스 하거나... 너무 까발리는것 같아서 여기서 생략하겠습니다.
대부분은 신품 서버를 팔지 중고를 팔지는 않습니다.
nextline의 이번 이벤트만 중고라서 100에 가까운 서버를 그냥 주는 겁니다.
글쿠 서버가 2-3년 되면 통상 traffic이 꽉~ 차게 됩니다.
hdd도 슬슬 문제가 될 수 있구요.
왜냐하면 컴터랑 다르게 24시간 365일을 full로 돌아가게 되니까요.
그래서 높은 사양으로 통상 바꿔주는 것이죠
nextline의 이번 이벤트만 중고라서 100에 가까운 서버를 그냥 주는 겁니다.
글쿠 서버가 2-3년 되면 통상 traffic이 꽉~ 차게 됩니다.
hdd도 슬슬 문제가 될 수 있구요.
왜냐하면 컴터랑 다르게 24시간 365일을 full로 돌아가게 되니까요.
그래서 높은 사양으로 통상 바꿔주는 것이죠
옵션님
서버임대나 서버를 고객이 받는거나
고객의입장에서 큰매리트 이득이나 큰차이가없는건가요?
그런데 일반적인 우리 클라이언트들은 보통 서버를
직접눈으로 보고 구매하는게아니라서 중고인지 새것인지 확인할길없잖아요
혹시 클라이언트중에 직접 서버가 새것인지 중고인지 확인해보자는사람은없는건가요?
ㅡㅡ;
즉
새건지 중곤지 클라이언트들은 그냥 믿고 구매하는수밖에없는거잖아요 ㅡㅡ'
아빠불당님
서버임대나 서버를 고객이 받는거나
고객의입장에서 큰매리트 이득이나 큰차이가없는건가요?
서버가 2-3년 되면 통상 traffic이 꽉~ 차게 됩니다.
라고하셨는데요
제가 이말뜻을 잘몰라서요
트래픽이 꽉찼단게 무슨말이에요?
서버에서
불필요하게 생긴파일은 지우면삭제하면되고
트래픽이란 회선에서 다루는 용어가아닌가요?
서버임대나 서버를 고객이 받는거나
고객의입장에서 큰매리트 이득이나 큰차이가없는건가요?
그런데 일반적인 우리 클라이언트들은 보통 서버를
직접눈으로 보고 구매하는게아니라서 중고인지 새것인지 확인할길없잖아요
혹시 클라이언트중에 직접 서버가 새것인지 중고인지 확인해보자는사람은없는건가요?
ㅡㅡ;
즉
새건지 중곤지 클라이언트들은 그냥 믿고 구매하는수밖에없는거잖아요 ㅡㅡ'
아빠불당님
서버임대나 서버를 고객이 받는거나
고객의입장에서 큰매리트 이득이나 큰차이가없는건가요?
서버가 2-3년 되면 통상 traffic이 꽉~ 차게 됩니다.
라고하셨는데요
제가 이말뜻을 잘몰라서요
트래픽이 꽉찼단게 무슨말이에요?
서버에서
불필요하게 생긴파일은 지우면삭제하면되고
트래픽이란 회선에서 다루는 용어가아닌가요?
새거고 중고고 장비 받아쓰고 말고 그런데 너무 애너지 투입하지 마세요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서버는 네트웤관리자에게 프로그램은 불당님에게 그냥 믿고 맏기시면 됩니다. 요즘은 네트웤이고 프로그램이고 아는사람이 너무많아서 사기쳐먹기도 힘듭니다.
저기쓸 애너지는 모았다가 기획잡고 마케팅연구 하는데 투자하시는게 이익이에요
자꾸 파고드시면 공부할꺼리만 많아집니다.
불당님 말씀에 조금 거들면 인터넷환경이 발전하면서 더 고사양의 서버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러니 적어도 2-3년에 한번은 바꿔줘야 됩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서버는 네트웤관리자에게 프로그램은 불당님에게 그냥 믿고 맏기시면 됩니다. 요즘은 네트웤이고 프로그램이고 아는사람이 너무많아서 사기쳐먹기도 힘듭니다.
저기쓸 애너지는 모았다가 기획잡고 마케팅연구 하는데 투자하시는게 이익이에요
자꾸 파고드시면 공부할꺼리만 많아집니다.
불당님 말씀에 조금 거들면 인터넷환경이 발전하면서 더 고사양의 서버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러니 적어도 2-3년에 한번은 바꿔줘야 됩니다.
방문자가 2-3년이 지나도 늘지 않는다면, 굳이 서버호스팅을 할 필요가 없죠.
웹호스팅만으로도 충분할꺼니까요. 매년 20-30% 방문자가 늘어난다면 2-3년
지나면 현재보다 2배의 사람이 찾아올 것이고, 서버가 서서히 늦어지게 되는
겁니다. 방문자수의 증가가 어느 수준을 넘으면 서버가 처리를 할 수 없게되죠.
예전에 cafe24 호스팅 받을 때, 서버 용량을 지나버리니까 한 페이지 보는데
30분이나 걸리더군요. ㅠ..ㅠ...
더 고민하지말구 시간에 따라 조금씩 배워간다 생각하세요.
웹호스팅만으로도 충분할꺼니까요. 매년 20-30% 방문자가 늘어난다면 2-3년
지나면 현재보다 2배의 사람이 찾아올 것이고, 서버가 서서히 늦어지게 되는
겁니다. 방문자수의 증가가 어느 수준을 넘으면 서버가 처리를 할 수 없게되죠.
예전에 cafe24 호스팅 받을 때, 서버 용량을 지나버리니까 한 페이지 보는데
30분이나 걸리더군요. ㅠ..ㅠ...
더 고민하지말구 시간에 따라 조금씩 배워간다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