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동안 생각했던것이요 부동산은 왜 항상불특정한 곳에 위치하고잇냐? 는것입니다.

음.. 전국어딜가나 대충 부동산이 있는 위치를 예상할수있는..

위치가 특화된 부동산업체들이 나왔으면한다는겁니다.

음 그러니까 어떤사람이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싶을때.. 신뢰가고 믿음가고 그리고 서비스 좋고 질좋은 곳을 찾기란 힘듭니다.

그래서, 인지도를 높이려면 부동산도 브랜드를 육성시켜야한다고봅니다.

전국어디서나 읍사무소옆,동사무소옆,시청옆 등등 관공서 근처로 잡아둔다거나, 특정 은행 옆, 농협옆, 우체국 옆, 파출소 옆 등등 여러 특정 기관 시설물 근처에다가 공통적으로 부동산업체를 여는겁니다.

그래서 전국어디서나 부동산 투자하고싶을때 브랜드가 잇는 믿음직한 부동산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겁니다. ^^

또한 브랜드화 시키고, 부동산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발빠른 부동산시장을 만들수 있다고생각합니다. ^

괜찮은 사업아이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