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라서 20집 가량이 공동으로 가입해서 C 제이헬로비잔 이라는 강아지 같은 유선티비를 보는데..
(부산은 C제이유선방송이 돈질로 중소업체들 다 죽이고 독점입니다.)

이것들이 주민 동의도 없이 단체공동 계약은 해지하고, 개별로 별도로 계약을 하라고 하네요.

티비유선에 인터넷, 인터넷 전화 까지 한 복합 상품으로 가입하라고 종용하는데, 이건 다른 방송이 없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개같아도 가입해서 볼수밖에 없네요.

스카이라이프 달려고 알아보니, 집에 티비가 3대 전부다 안된다고 하고, 선택할수있는 유일한것이 C제이헬로비잔 이라는 개같은 회사밖에 없네요.


문제는 업체에서 일방적으로 가입자의 의견이나 확답없이 해지를 막 할수있는건가요??
문의전화는 안되고 메일 보냈더니, 현장기사가 방문한다는 답변 밖에 없고, 결국 오면 통합상품 가입해라면서 영업만 합니다.


이런 대기업의 횡포가 더러워서라도 이민을 가든지 해야지..
없는 서민들은 그냥 대기업들의 호주머니 역활만을 하면서 살게 될것 같네요..


강제해지에 대해서 법적 근거 말할수있는 사람에게 전화해라고 했는데 아직 전화도 없고, 기분 더러워지면 한달에 10만원 들더라도 스카이라이프 3대 달던지 해야 겠습니다.

시제이 프레시안 주식도 들고있는데 다 팔고, 안티 C제이가 되어야 겠습니다.
개같은것들...

아유 열불나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