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업, 관공서, 공기업등... 작업 해보신 분 계시면 도움좀 ㅠㅠ 정보
정부기업, 관공서, 공기업등... 작업 해보신 분 계시면 도움좀 ㅠㅠ
본문
제목과 같은 사이트 작업해보신분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점이랑 첫 미팅시 개발계획서라든지, 제안서, 견적서등 (서류죠 ㅠㅠ) ...^^;
참... 웹표준 (크로스브라우징이 아닙니다.) 으로 작업 해 보셨던 분이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ㅠㅠ
도와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네이트온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몇 가지 궁금한점이랑 첫 미팅시 개발계획서라든지, 제안서, 견적서등 (서류죠 ㅠㅠ) ...^^;
참... 웹표준 (크로스브라우징이 아닙니다.) 으로 작업 해 보셨던 분이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ㅠㅠ
도와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네이트온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추천
0
0
댓글 7개
위에 사항에 대한 직접적인 작업은 해보질 않아서 도움은 못드리지만..
접근성을 많이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
접근성을 많이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
접근성 마크만 따면 뭐 두리뭉실 넘어갈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ㅎㅎ
WEBSP님 홈피가 은근하게 좋네요~!
저는 일을 야매로만 해와서인지 견적서 제안서 이런거다 부질없다고 봅니다.
일단 인맥이 첫번째고 두번째는 회사 규모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준뒤 관계자가 직접 "견적서한번 넣봐라" 이러면 90%는 되더군요
죄송합니다 ㅡ.ㅡ
일단 인맥이 첫번째고 두번째는 회사 규모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준뒤 관계자가 직접 "견적서한번 넣봐라" 이러면 90%는 되더군요
죄송합니다 ㅡ.ㅡ
제가 관공서 이번이 3번째 도전인데 이번에도 물먹으면 거의 제 예상이 굳혀진다고 봅니다.
제 시나리오는...
지금 벌써 수주 줄 업체는 정해진거죠... 서류상으로 좀 쌓아둬야 하기에 저 한테도 연락이 오지 않았나 싶네요
원래 관공서는 나라장터를 통해야 하는데 소액 (1~2천만원)은 기관에서 맘대로로 계약하잖아요...
옵션님 글이 정답일겁니다. 인맥이 중요하죠.. 서류따위 다 부질없는 짓이죠...
3시간동안 작성했는데... 안할수도 없고 .. 답답한 노릇입니다.
제가 회사규모가 좀만해서리... 힘드네요...
제 시나리오는...
지금 벌써 수주 줄 업체는 정해진거죠... 서류상으로 좀 쌓아둬야 하기에 저 한테도 연락이 오지 않았나 싶네요
원래 관공서는 나라장터를 통해야 하는데 소액 (1~2천만원)은 기관에서 맘대로로 계약하잖아요...
옵션님 글이 정답일겁니다. 인맥이 중요하죠.. 서류따위 다 부질없는 짓이죠...
3시간동안 작성했는데... 안할수도 없고 .. 답답한 노릇입니다.
제가 회사규모가 좀만해서리... 힘드네요...
첫 미팅시 필요한건 화려한 말빨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지자체마다 수의계약을 할수있는 금액이 조금씩 차이가 있구요
수의계약건이라면 담당자와의 친분만 어느정도 있으시다면 일하시기 수월합니다.
일단 미팅해보시구 무엇을 원하는지 듣고 제안서 쓰시면 되구요..
무리한 요구를 하면 웃으면서 그런건 금액이 어마어마 하다고 알려 주시구요..ㅎㅎ
견적은 예산 얼마나 잡혀 있는지 알아 보시고 20% 정도 오버해서 넣으세요.. 계약 단계에서 보통 88.7%~ 조정해달라고 합니다.
좋은 결과있으시길.^^
지자체마다 수의계약을 할수있는 금액이 조금씩 차이가 있구요
수의계약건이라면 담당자와의 친분만 어느정도 있으시다면 일하시기 수월합니다.
일단 미팅해보시구 무엇을 원하는지 듣고 제안서 쓰시면 되구요..
무리한 요구를 하면 웃으면서 그런건 금액이 어마어마 하다고 알려 주시구요..ㅎㅎ
견적은 예산 얼마나 잡혀 있는지 알아 보시고 20% 정도 오버해서 넣으세요.. 계약 단계에서 보통 88.7%~ 조정해달라고 합니다.
좋은 결과있으시길.^^
문제는 미팅에서 원하는걸 예기하는 업체가 담당자와 친분이 있는 업체라는거죠
저도 견적받으면서 느낀게 똑같은말 자꾸하는게 상당히 귀찮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는데 주고 마는거죠
한가지 꽁수를 알려드리면 일단 정보가 생명입니다.
담당자가 바뀌는 시점을 잘 알아내서 입찰이 있기전부터 친해져야 합니다.
또 그 시점을 알아내는 팁도 있는데 그건 유료입니다 ㅡ.ㅡ
저도 견적받으면서 느낀게 똑같은말 자꾸하는게 상당히 귀찮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는데 주고 마는거죠
한가지 꽁수를 알려드리면 일단 정보가 생명입니다.
담당자가 바뀌는 시점을 잘 알아내서 입찰이 있기전부터 친해져야 합니다.
또 그 시점을 알아내는 팁도 있는데 그건 유료입니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