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의뢰 / 구인구직 / 홍보 /스킨게시판 정보
제작의뢰 / 구인구직 / 홍보 /스킨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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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안임.
1. 홍보 & 구인구직
과거처럼 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으면 함.
구인구직은 그야말로 그 기능에 충실하게 하고..
홍보는 따로 공간을 만들어 업자분들이나 개인들이 알아서 자신을 알릴 수 있게 재편.
과거에도 있었죠 두어가지 형태로...
또는 제로나라님 홈페이지 가보면 재미난게 있어서 재미삼아 해보았는데.
포탈의 키워드 광고처럼 접수 받아서 메인에 롤링 출력하면 어떨까 싶네요.
뭐 수십 수백건이 등록되겠지만 랜덤으로 5-10건 정도 상호와 간단한 설명만 롤링되고..
클릭 과금 방식으로 포인트 깎는..
2. 스킨
저도 분리 희망합니다. 사실 너무 복잡한게 뒤섞인 자료들로 인해 애매하고.
정말 고수님들이 자료를 철수하는 사태(?)가 빈번히 생깁니다.
완벽한건 없겠지만 제한성을 조금 둬보고 분리해서 고수님들도 자유로이.
초보 및 갓 맛들여서 공개하고 싶어하는 이들도 편히 올릴 수 있게 다원화하면 좋겠네요.
3. 제작의뢰
사실 이건 너무 뜨거운 감자고.
리자님도 많이 고심해서 이랬다가 저랬다고 해보셨던 부분 같네요.
쉽지 않은 문제 같습니다. 나름 다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중계를 SIR에 바라는건 너무 많은 과부하를 걸어드리는 것으로 실제 다른 본 서비스와
개발에 더 치중하지 못하시게 되는 일인 듯 합니다.
많이 고심해서 다 함께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었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론 현재 상태라면 저도 폐지가 더 나을 듯 보입니다.
1. 번 항목 형태로 처리하고..
1. 번 항목 등록 시에도 개인 인증을 해서 해주는게 나을 듯 보입니다.
즐거운 점심 식사들 되세요. 몸도 마음도 배고프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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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제경우.. 하수는 아니지만 스킨보다 그누와 호환되는 약간 덩치있는 놈을 에드온시켜 볼 의향이있습니다.
스킨개념은 아닌데, 공간을 만들어 주시면 제가 기능성있는 놈들로 한번 붙여보겠습니다.
방식은 크게 없고 설치개념도 들어가고 그누와 호환되게끔만 생각중입니다. 아니면 의견도 괜찮구요.
제가 볼때 제작의뢰부분은 폐지보다 개선방향으로 해결해야 할걸로 보이네요. 왜냐면, 그누초기부터 있어왔던걸로 아는데 나름 핵심 컨텐츠로 봅니다.
스킨개념은 아닌데, 공간을 만들어 주시면 제가 기능성있는 놈들로 한번 붙여보겠습니다.
방식은 크게 없고 설치개념도 들어가고 그누와 호환되게끔만 생각중입니다. 아니면 의견도 괜찮구요.
제가 볼때 제작의뢰부분은 폐지보다 개선방향으로 해결해야 할걸로 보이네요. 왜냐면, 그누초기부터 있어왔던걸로 아는데 나름 핵심 컨텐츠로 봅니다.

아, 공간확보는 신청으로 가능하군요! ㄳ

제작의뢰는 간단히 생각해본 건데.. 눈에 안보이다 보니 문제가 생기는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의뢰자는 믿고 맡겨야 하고 작업자는 믿고 작업을 해야하니 말이죠.
여기에 다리를 놓고 있는 입장도 입장의 한계를 넘어서는 듯하여 안타깝네요.
결국, 쉽게 해결될리 없겠지만 의뢰자는 작업자를 작업자는 의뢰자를 서로 믿게끔만 해주면 어느정도는 해결이 될걸로 보입니다.
최근의 문제건을 봐도 지금의 시스템은 의뢰자가 작업자를 어느정도 믿는부분이라면 작업자는 아니죠.
이부분은 한층 올려서 인증절차 개념을 도임하여 인증된 작업자인 경우 표시를 해주는건 어떨까싶네요.
반대로 의뢰자경우는 지금경우 필수개념 인증개념 같은게 없으니, 답답할 노릇이죠.. 생각한게 필터개념입니다.
한번 걸러서 의뢰건을 올려지게 하는거죠.
관리자를 두고 관리자가 한번 확인 후 오케이되면 자료를 올리는 겁니다. 의뢰전 의뢰자의 중요한 정보(실명등)를 받아 두거나 계약동의절차를 두는게 좋을듯도 싶네요.
계약동의같은 개념은 그누에서 제공되어야 할거 같고 서로간의 최소한의 예의나, 개념, 약속절차등이 있고 어길경우 피해보상내용이 있어야 할거 같네요.
회원에게 한 필드를 두고 의뢰자는 글작성 전,작업자는 댓글 작성전 최소동의절차 확인이 필되지 않으면 리턴시키고, 이때 의뢰자는 연락처 및 이메일을 필수로 둬서 동의절차 확인 필이된 작업자에게만 노출이 되는 방식..
아 어차피 동의절차를 필한 작업자라면 인증표시같은 건 없어도 될거 같네요;;
뭐 나름 생각해봤습니다~~
의뢰자는 믿고 맡겨야 하고 작업자는 믿고 작업을 해야하니 말이죠.
여기에 다리를 놓고 있는 입장도 입장의 한계를 넘어서는 듯하여 안타깝네요.
결국, 쉽게 해결될리 없겠지만 의뢰자는 작업자를 작업자는 의뢰자를 서로 믿게끔만 해주면 어느정도는 해결이 될걸로 보입니다.
최근의 문제건을 봐도 지금의 시스템은 의뢰자가 작업자를 어느정도 믿는부분이라면 작업자는 아니죠.
이부분은 한층 올려서 인증절차 개념을 도임하여 인증된 작업자인 경우 표시를 해주는건 어떨까싶네요.
반대로 의뢰자경우는 지금경우 필수개념 인증개념 같은게 없으니, 답답할 노릇이죠.. 생각한게 필터개념입니다.
한번 걸러서 의뢰건을 올려지게 하는거죠.
관리자를 두고 관리자가 한번 확인 후 오케이되면 자료를 올리는 겁니다. 의뢰전 의뢰자의 중요한 정보(실명등)를 받아 두거나 계약동의절차를 두는게 좋을듯도 싶네요.
계약동의같은 개념은 그누에서 제공되어야 할거 같고 서로간의 최소한의 예의나, 개념, 약속절차등이 있고 어길경우 피해보상내용이 있어야 할거 같네요.
회원에게 한 필드를 두고 의뢰자는 글작성 전,작업자는 댓글 작성전 최소동의절차 확인이 필되지 않으면 리턴시키고, 이때 의뢰자는 연락처 및 이메일을 필수로 둬서 동의절차 확인 필이된 작업자에게만 노출이 되는 방식..
아 어차피 동의절차를 필한 작업자라면 인증표시같은 건 없어도 될거 같네요;;
뭐 나름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