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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책보면 하루, 안보면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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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이말 정말 이더군요..

저도 좀 뻘짓하다가 저는 인터넷 강의로 배워서 어느정도 습득한후에..

도서관에 찾아가서 PHP 관련도서 빌리면서.. 소스 참고 몇번하니.

PHP 소스는 어느정도 저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엿습니다.

PHP 로된 프로그램은 대부분 작업할 수 있겠더라구요 ( 그누 없이도 )

음.. 그런데

.. PHP 시작하고 싶어하시는분들

포토샵처럼 아무거나 하면 되겟다고 생각하는데

경험상.

그건 No..

차라리 책보시는게 훨씬 빠를거라 생각합니다.


p.s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개념도없고 단지 html 만 알고 햇을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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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소위 전문가라 불리는이들의 공통점이 책장이 빼곡하다죠 ㅋ

알면 알수록 모르는게 더 많은거 같네요 ㅠㅠ

제책장엔 8권이네요 -o- 그런의미에서 첨으로 경매참여하러 갑니다 ㅋㅋ
프로그래밍이라는건 원래 자만을 해선 안됩니다.
잠깐이라도 손에서 놓거나 하면, 감각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전 원래 웹 분야가 아니라면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
자만과 방심 그리고 나태함으로 말미암아 C 랭귀지에 몇년을 소비했었죠

현재 나와 있는 랭귀지들은 초반과 중반까지는 어느정도 독학도 가능하고 쉽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이라는게 문법과 소스만 머리속에 있다고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 없습니다.
적절한 알고리즘의 구사성도 필요합니다.

프로그래밍에 어느정도 수준에 오르면 거기서 판가름 나는건
그게 맞는 효율적인 알고리즘 작성입니다.
제가 볼때 php.net이나 책이나 앉아서 그것만 보는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참고서수준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 첨 샀을때 한번 훑어본 이후로 가끔 함수찾거나 할때만 봅니다.

글쟁이님 처럼 알고리즘이 중요하다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죠..
ㅇㅇ ^^ 참고서 수준이죠... ^^^ 저도.... PHP 완벽한건아니지만.. 중간중간 까먹는 소스 바로 바로 찾을수잇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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