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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너무 스트레스받아해서 걱정이네요..

변태들이 자꾸 훑어본다고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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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완전 꽁꽁싸매는 스타일이예요 ㅋㅋㅋ

노출자체를 혐오하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연애고수님들의 훈계받고싶어요 ㅋ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노출을 자주 볼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주세요.
그런 경우에 남성혐오 및 지나친 깔끔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젊은 여성은 그런 경우가 꽤 많습니다.
자신은 그게 옳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과잉청결반응이지요.
나중에 골치아픈 오해를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영화나 책 등 외부 미디어를 함께 보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이 중요한 듯 보입니다.
지하철에 국한해서 어떤 설득을 하려하거나 과잉반응을 험담하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듯...
죄송한말씀이지만,
여자친구의 의식자체를 변경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변태들'이 과연 몇명이나 타고있을까요?

아니면 자신이 보았을때 자신을 보고 고개들리는것처럼 느껴지는 평범한사람도 변태에 속하는건지요~
음....연예의 달인 "연달"입니다.

여친이 퀸카인것이 문제입니다.

사실 저도 고민이에요....
자꾸 이쁜여자 보면 눈길이 가는 것이....
이건 어케 고쳐야하나요????
불치라는 사람도 있었고 본능이니 그냥 고민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마 여친에게 눈길 준 사람이 저는 아닐겁니다.  전철 거의 타지 않습니다.
아흑...큣대한번 밀때마다 제 가슴이 움찔!되네요!!!
아무래도 저 불치같아요~~~~!!
어케하나~
어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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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긴~
번식도 끝난 퇴물이.......ㅋㅋㅋㅋㅋㅋㅋ
변태들도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과잉반응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조금은,,열린 생각을 가지는 게 좋을 듯 해요..같은 여자로서 정말 유난떠는 여자가 이해안될 때도 있거든요...저 위의 키스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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