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습한 것들; 후엉 요즘 자바스크립트 배우면서 너무 많이 빠져드는기분..; 정보
오늘 연습한 것들; 후엉 요즘 자바스크립트 배우면서 너무 많이 빠져드는기분..;본문
http://jmall.mooncp.net/
자바가 왤케 재밋는지..
그동안 못햇던것들을
자바를 응용해서 하나 하나 구현하니 정말 기분좋네요~
오늘 만들던거 ~ 헤헷 ~ 올려봅니다.
이거 꽤 뿌듯한데요.. 게시판 들어가면 오류잇어요~
자바가 왤케 재밋는지..
그동안 못햇던것들을
자바를 응용해서 하나 하나 구현하니 정말 기분좋네요~
오늘 만들던거 ~ 헤헷 ~ 올려봅니다.
이거 꽤 뿌듯한데요.. 게시판 들어가면 오류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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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자바 != 자바스크립트 (ECMA)
고쳣어요~

자바스크립트겠죠?

왠 일기를 -_-;;
헤헷; ~ 헉~ 너무 뿌듯한마음에;;;~
일기는 일기장에 쓰고
자바스크립트 공부하는거 이제 여기 사람들 다 아니깐
지겹게 도배좀 그만하고 여기가 개인블로그는 아니니깐
자바스크립트 공부하는거 이제 여기 사람들 다 아니깐
지겹게 도배좀 그만하고 여기가 개인블로그는 아니니깐
몰 그리 부정적으로 보시나요...
자유게시판인데 일기를 쓰면 어떻게 몰하면 어떤가요...
즐거워서 저리 말하는건데...
살다보면 기쁜건 알리고싶고 슬픈건 감추고싶은거고
그것도 한때인데...그런모습을 보고 굳이 쓰지 말라구 하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오히려 내컴퓨터님의 삶의 이야기를 보면서
그누에 오는 맛이 더 난다고 할까요?
이런게 세상사는 사람들의 모습인데 말입니다.
자유게시판인데 일기를 쓰면 어떻게 몰하면 어떤가요...
즐거워서 저리 말하는건데...
살다보면 기쁜건 알리고싶고 슬픈건 감추고싶은거고
그것도 한때인데...그런모습을 보고 굳이 쓰지 말라구 하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오히려 내컴퓨터님의 삶의 이야기를 보면서
그누에 오는 맛이 더 난다고 할까요?
이런게 세상사는 사람들의 모습인데 말입니다.

그럼 자유게시판에 뭘 쓰란 말인가~

쌍시옷 받침을 안 쓰는것은 의도적인 것인가요?
저도 종종 빼먹고쓰는데 의도적이라기 보다는
키보드에서 쉬프트+ㅅ 을 누르는데 있어서 쉬푸트를 눌렀을때
약하게 눌러서 그런경우가 많이 납니다.
즉 의도적이라고 볼 수있지 않다는거죠.
키보드에서 쉬프트+ㅅ 을 누르는데 있어서 쉬푸트를 눌렀을때
약하게 눌러서 그런경우가 많이 납니다.
즉 의도적이라고 볼 수있지 않다는거죠.
내컴퓨터님이 전에 올린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나이 어린 학생이지요 ?
그래도 방황하지 않고 이곳에라도 들려서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면 정말 기특한 생각도 듭니다.
아이참님의 말씀에 너무 실망하지는 마시고
그러나 참고는 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부탁은
너무 한곳에 빠지지 마시고 학교공부도 절대 등한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지만
그리고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도 습관화 되어야 하니
그런것도 함께 연습(?)을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어린 학생이지만 언젠가는
내 컴퓨터님도 아버지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나이 어린 학생이지요 ?
그래도 방황하지 않고 이곳에라도 들려서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면 정말 기특한 생각도 듭니다.
아이참님의 말씀에 너무 실망하지는 마시고
그러나 참고는 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부탁은
너무 한곳에 빠지지 마시고 학교공부도 절대 등한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지만
그리고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도 습관화 되어야 하니
그런것도 함께 연습(?)을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어린 학생이지만 언젠가는
내 컴퓨터님도 아버지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미숙할 나이이고 그런 부분 연세가 어느 정도 되신 분들은 좋은 마음으로 바라볼겁니다. 힘 내시고 나쁜 글이 달리더라도 그냥 스치듯 넘길줄 아는 마음자세로 글을 썻으면 합니다.
철이 덜 들어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저도 내컴퓨터 나이에는 경솔했었고 그런 부분 살면서 고쳐졌습니다. 완벽할 필요 없습니다. 오늘 무엇인가 놓쳐서 질타가 뒤 따르더라도 당장 고치면 그만인거고 다들 그렇게 성장하고 어른 스러워지는 겁니다.
공부는 천천히 한곳만 그리고 너무 과정을 뛰어 넘고 하시면 안된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철이 덜 들어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저도 내컴퓨터 나이에는 경솔했었고 그런 부분 살면서 고쳐졌습니다. 완벽할 필요 없습니다. 오늘 무엇인가 놓쳐서 질타가 뒤 따르더라도 당장 고치면 그만인거고 다들 그렇게 성장하고 어른 스러워지는 겁니다.
공부는 천천히 한곳만 그리고 너무 과정을 뛰어 넘고 하시면 안된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