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궁금한게....... 정보
저는 항상 궁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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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창화입니다.
저는 항상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전에도 그랫지만, 제가 어떤 결과물을 올려놓으면 (다 만들어진 함수나, 예제)
호응을 하고 많이 찾는데.......
왜 그걸 만드는 원리를 올려놓으면 잘 보지 않는걸까요?
그게 참 이해가 안되요.
저는 성향상 남이 만들어 놓은 거 보다 내가 만들어 쓰는걸 선호하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른건가요?
아니면 강좌의 내용이 좀 아니어서 그런건가.....
이상 저의 궁금증이었습니다.
팁텍에 오늘 따끈따끈한 이미지 리사이즈 처리하는 부분 올려두었습니다.
한번씩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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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급하게 땡겨쓰려는 업체나 개인 작업자가 많아서 그런것아닐까요.
로직보단 소스 <
사실 로직한번 익혀두면 딱히 남의 강좌보러 다닐 필요도 없어지니까요..ㅎㅎ
저희 사수가 맨날하는 말이지만
"모든 책의 앞페이지에 나오는 개념에 충실하면 예제는 필요없다"
로직보단 소스 <
사실 로직한번 익혀두면 딱히 남의 강좌보러 다닐 필요도 없어지니까요..ㅎㅎ
저희 사수가 맨날하는 말이지만
"모든 책의 앞페이지에 나오는 개념에 충실하면 예제는 필요없다"
왠지 사수님이 멋진분일거 같습니다.
전 그래도 유창화님이 더 좋습니다.
사수가 백날 멋진말해도. 결국 갈굽니다.ㅠㅠ
사수가 백날 멋진말해도. 결국 갈굽니다.ㅠㅠ
라이터 만드는 과정 궁금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죠
편하게 쓰기만하지... 그런 심리 아닐까요??
아님 유창화님만 믿고? ^^;;
편하게 쓰기만하지... 그런 심리 아닐까요??
아님 유창화님만 믿고? ^^;;
사람 성향이나 입장차이가 있겟지만
원리를 이해하면
다음에는 훨씬 쉽고 창조적인데 말이죠........
원리를 이해하면
다음에는 훨씬 쉽고 창조적인데 말이죠........
무슨 말인지 몰라서 안보는 1인...ㅡ.,ㅡㅋ
어렵습니까..... 죄송합니다.
가따 쓰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겠죠^^
유창화님 강좌 참좋아요
유창화님 강좌 참좋아요
고마워요.
실력은 좀 딸리지만
원리를 이해할수 있도록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실력은 좀 딸리지만
원리를 이해할수 있도록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공하신 기능을 그대로 써도 되는 경우에는 코드를 하드리딩하지 않지만, 약간 변형해서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하나하나 뜯어보게 되더군요.
네 사실 제가 기존에 만들어서 올리거 햇던것들은
다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꼼꼼하게 체크는 하지만 뒤에 보면 항상 잘 못된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저는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고쳐쓰는거나 만들어쓰는것을 권장합니다.
사실 어디 내놓기에도 부끄러운 소스들이에요.
다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꼼꼼하게 체크는 하지만 뒤에 보면 항상 잘 못된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저는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고쳐쓰는거나 만들어쓰는것을 권장합니다.
사실 어디 내놓기에도 부끄러운 소스들이에요.
저도 예전에 올렸던 소스를 보면 "왜 이렇게 허접한데도 아무도 뭐라고 안했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답은 "아무도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인 것 같습니다.
제공한 소스가 필요에 맞는 사람들은 그냥 쓰고, 맞지 않으면 실력이 되는 경우에 고쳐쓰고 아니면 관두는 것 같습니다. 쓰는 입장에서는 매우 감사하거나, 그냥 안 쓰게 되니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제공한 소스가 필요에 맞는 사람들은 그냥 쓰고, 맞지 않으면 실력이 되는 경우에 고쳐쓰고 아니면 관두는 것 같습니다. 쓰는 입장에서는 매우 감사하거나, 그냥 안 쓰게 되니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이야 이말씀이 진리인것 같습니다.
제가 "따삼스?"에 리플을 달았듯이 게시물도 게시물 내용에 따라 수명이 있다고 봅니다. 사실 제가 농담이나 제 주변에 신변잡기들을 담은 게시물을 하루 100개를 작성한다고 해도 그 100개의 게시물은 유창화님의 강의 일부의 생명력보다 못한 그런 생명력을 지니게 되죠.
당장은 농담에 대한 리플이나 호응이 좋으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꾸준하게 리플과 클릭을 유발하는 글은 유창화님의 강의인거죠.
1년전 유창화님의 팁이나 해법은 지금에 어느 초보에게는 오아시스와 같은 게시물로 아직도 자리하고 있으니 염려할 부분이 아닌것 같습니다!
당장은 농담에 대한 리플이나 호응이 좋으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꾸준하게 리플과 클릭을 유발하는 글은 유창화님의 강의인거죠.
1년전 유창화님의 팁이나 해법은 지금에 어느 초보에게는 오아시스와 같은 게시물로 아직도 자리하고 있으니 염려할 부분이 아닌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팁앤테크를 들러 보내요^^
팁앤테크를 하도 안가서 잘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배우면서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팁앤테크를 하도 안가서 잘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배우면서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유창화님의 강좌는, 고급강좌이면서 가치가 있는 강좌라는 생각입니다. 그만큼 많지는 않은 강좌이면서 볼수 있는 사람들도 많지않고 실력도 적어도 어느정도 있어야 하는 그런 강좌입니다.
오히려 인기있는강좌는, 왠만한 초보자도 넘벼들어 적용하고 익힐수 있는 그런 강좌일거라는 생각이구요..스킨제작과 같은...
다만, 일현님 말씀대로 오랫동안 꾸준하게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강좌이기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인기있는강좌는, 왠만한 초보자도 넘벼들어 적용하고 익힐수 있는 그런 강좌일거라는 생각이구요..스킨제작과 같은...
다만, 일현님 말씀대로 오랫동안 꾸준하게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강좌이기도 하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