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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하룻밤을 꼬박 ㅠㅠ 정보

간만에 하룻밤을 꼬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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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만에 처음으로 하룻밤을 꼬박 세웠네요 ㅠㅠ

아... 뭐랄까.. 지금으로부터 10년전과 지금과 앞으로 10년후.. 어떻게 달라져 있을지...
고향근처에 아침 볕이 잘 들고, 저녁엔 노을이 지붕위로 스며드는 그런 펜션이나 하나 짓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_+

오늘 그누 모임하는 날이죠?
서울출장일이 겹쳐 있었으면 참석해보고 싶었는데... ㅠㅠ

모임들 잘 하시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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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제주 해변이 내려다뵈는 좋은 곳은 펜션 하나 예쁘게 짓고..
오시는 손님들께 예쁜 일러스트 하나씩 그려서 선물이나 주면서..
생을 보내고 싶긴 하네요.. 아....

밤새면 심장에 안좋데요.. 가급적 새지 마세요.. -_ㅜ
제주 해변이 내려다 뵈는 언덕에 (바람 덜 부는 방향으로 ㅡㅡ;)
통나무 로 만든 카페 하나 갖고 싶네요...
오시는 손님에게 커피 한잔 내어드리고....
-_- 모두 펜션으로 가는게 꿈인가 보네요 -_-
전 분위기 좋고 낭만적인 해변가에 빌딩 100층짜리 짓고 제일 꼭대기창에서 -_- 일광욕...(기냥 꿈입니다 ㅋ)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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