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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이트 .... 사용 1년만에..물리적배드섹터 출현 ㅠ 정보

시게이트 .... 사용 1년만에..물리적배드섹터 출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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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시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하드를 가지고 별 쌩쑈를 다하다...결국 지지치고..

옆에 컴으로 자료 옮기고 있습니다...

구입시기가 스티커에 2009년 5월이라고되있는데..지금 2010년 6월인데..

정확히 1년만에 이런일이 발생하는군요..ㅠ...

어쩐지...저번달부터 애가 이상한 소리나고 막 끈기고...에휴..

하드는 배드섹터 나오면 1:1 교환이 된다고 들었는데 오늘은 쉴꺼고...

천상 월요일 되서 가서 교환을 받고 다시 와서 백업 파일들 다시 받고 그전에 os설치하고..
필요 프로그램들 다시 다 설치해야 하고... 월요일 하루는 또 하드랑 씨름하겠네요..ㅠ..

문서저장용 하드라서 ... 걍 버릴수도없는거라 붙잡아 봤지만...ㅠㅠ

이것이 과연 시게이트사의 하드만의 문제일지..어디서 주서들은걸로는 시게이트사의 하드가
은근 이런게 다른 하드제조사보다 많다던데...
(제 2번째 문서 저장용 웨스턴꺼는 2년이 다되가는데...아무문제가없더라구요,,)

주말을 하드와 함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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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시게이트가 a/s 3년무상 2년 유상 이라고 들어는데요.. 그래도 시게이트가 좋은걸루 알고있는데요
요즘 나온 하드가 좀 수명이 짧아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s네...as기간은 길더라구요...

말씀하신거처럼 요새나오는 하드들은 배드섹터가 너무 금방 오는거 같아요 ㅠ

10세대인데 .. 교환가서 제품 없으면 다른걸로도 준다던데.... 12세대 뽑히길...ㅋㅋ
저도 2-3년 만에 하드가 맛이 가버렸네요. -_ㅠ
배드 섹터때문에 자주 멈추더라구요..
하드 문제인지 아니면 전원 공급이 딸려서 그런건지..
며칠전엔 메인 HDD가 안 잡혀서 식겁했습니다.
뭔가 설치하다가 전원이 팍 나가더니 그 담부터 하드를 못 잡더라구요;
그래서 육두문자를 날리며 바람 좀 쐬러 나갔다가 2시간인가 3시간만에 집에와서 컴터 전원을 켜니 하드님께서 다시 살아나셨더군여;;;
문제의 하드님은 시게이트 250G 임닷..
역시 시게이트?! 이건가요..ㅎ;;;

자고 일어나서 백업끝난 자료들 다른 하드에 지금 막 옮겼네요 ^^

내일은 용산전자랜드의 대원컴퓨터 가서 교환을 좀 하고 os도 깔고 백업 파일도 옮기고..할게 많네요..

이참에 부팅용 ssd 를 하나 사야 하는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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