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젊은피!!!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

이미 부비트랩 작동중..^^;;;

울 딸아이에요!ㅎㅎㅎㅎ

근데 훤칠하고 미남이셈?
대명을 좀 바꿔보세요.

이삭?
악사?
매화?

어때요?ㅎㅎㅎㅎㅎ

꽈백~ 눈아 버릴꺼샤?
탈퇴하면 .. 그동네 접수한다!!!!!

살앙한다 꽈백

어제 급 취기가 올라..(사실은 이미 필름이 끊긴 듯..ㅠㅠ) 사라졌던 것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꽈배기님과 초로님은 정말 훈남이시던데요..
윈디님이 찍을 만 한 듯...ㅎㅎ

한때 나마 용산에서의 일했던 경험이 같았던 우륵님도 너무 반가웠고
생각보다 너무 젊으셨던 옵션님도 반가웠습니다. 옵션님은 피곤하셨는지 자주 하품을 하시더라고요 ㅋ

트위터에 열성적이시던 중명 형님
왠지 저에게 불만이 많으셨던 프리야님..ㅋㅋ
정말 시워시원하시고 인상 좋으셨던 아이스웨덴님
빈속에 확 취기가 돌아 제가 말이 많아져서 실수가 많았던것 같은데
다 보고픈 따님과의 시간까지 빼주며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리가 멀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놔눴던 분들과는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다음 모임에 제게는 연락이 없어도
제잘못이려니 하고 이해하겠습니다..ㅎ

전 집이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던 듯 합니다.
한남대교만 넘으면 바로거든요^^
다만 체력이 좀 저질이라 오래 버티지 못하고...ㅠㅠ... 정말 아쉬웠습니다.

얼굴은 20대!! 상상못한 연배!!! 시하형님 싸랑합뉘다~~ ㅎㅎ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꽈배기님과 초로님은 정말 훈남이시던데요.. ---> 초로님이 아니라, 쿠팡님이 아닐까 하는..^^;;;

시하형뉨~ 요기에도 댓글 하나 남겼습니다~~~^O^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436527#c_436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