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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복인데
날씨는 덥고...에어컨도 안되는 삼실에 앉아
저녁도 먹지 못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새삼 제 정보를 확인해 보니까...
어느새 가입한지..
2천하고도 6백일이 넘었네요^^

저보다 먼저 가입하신 분들이..
몇분이나 계실지..

그동안 많은 변화도 있었고
모르는 맴버도 수두룩^^
지지난번 정모때는 정말 깜짝 놀랐었다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잊혀지고
또 이름 올렸다가 사라져 갔는데
어느 순간에 내가 그자리에 끼어 있는것이
새삼 느껴집니다.

올여름...에도...
시원하게 보내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해피아이 드림 ::


  추신 : 돈벼락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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