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에 대한 덧글을 읽다보니...
백만원 내고, 삼백만원 짜리 결과물을 원한다. <--- 제작자 입장
삼백만원 냈는데, 백만원 짜리도 안 된다. <--- 의뢰자 입장
싼 값에 하지 말라고 강변 하지만, 정작 자신이 싼 값이라는 것을 모르는 제작자도 참 많더군요.
항상 두 시선이 함께 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이야기의 촛점은 살짝 비껴나가긴 했지만... 뭐 그렇다고요.^^

당사자의 인격과 정신교육이 잘못된거라 생각 되네요.

씁쓸합니다...-.-;;

대단하군요...
프로그램 공부해서 납품하는것보다 저런 거짓말 하는게 더 힘들어 보입니다... 후..

프로그램 하청 때문에 데브피아에 작업의뢰 한적이 있었는데 저한테도 입질이 왔었네요...
지덕인... 이름이 낮익어서 찾아봤더니 Docin Ji 란 이름으로 샘플보내주며 메일을 보냈더군요...
아무리 제작경험이 있어도 단가도 너무 낮고 제작 기간도 너무 짧아서 이상하다 싶어(3일)
다른분에게 맡겼었습니다.... 우후....

나같으면 저새끼 경찰서에서 만나면 칼가지고 가서 죽여버립니다.. 글 읽어보니까 무지 열받네요.
들어보니까 29살이라더만 절대 합의보시지 마시고 경찰서 깜방에 처넣어서 하세요
그리고 합의할려면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해서 엄청 먹여버리세요.
쓰레기같은놈의 새끼 너가튼 새키때문에 선량한 개발자들이 욕먹는거 ㅉㅉ
어떤 c8 새키는 가격 싸니까 당할만하다고 그러더군요.
저 사기친 새ㅤㅋㅢㅤ는 개발자도 아니며 그냥 사기치러 온사람입니다.

이것만 알아두시길 저 병ㅤㅅㅢㄴ 하나때문에 이제 개발자하고 클라이언트 사이에 믿음이라는게
공존할수없으며 앞으론 무조건 계약서 써서 하는 날이 올겁니다.

다행히 저는 좋은 개발자님들 만나서 그런것 안쓰고도 열심히 해주지만
진짜 저런 시키들 볼때마다 열불이 오릅니다.

나같으면 진짜 이세상에서 사라져버리게 바다에 처박아 넣습니다.. --
이부분하고 관련된건 아니지만 옛날에 저런식으로 사기당한적이 있어서..제가 더 열받네요.

사기당한사람들 힘내시구~ 꼭 잡아처넣어서 머리 대가리 한대씩 쳐주면서 조져버리세요.
이 세상에서 제일 ㅤㅅㅢㅤ발럼은 사기치는 시키들입니다 ㅡㅡ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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