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샷시 창문 어케껴요ㅠㅠ 정보
아흑..샷시 창문 어케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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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운짓만 골라해서 와입 놀러간 몇일동안 집안 청소한번 제대로 한다고
샷시를 다 빼서 딲았지 말입니다. 모기장도 물청소하고....
근데 이거 들어가지가 않네요?
사방이 다 뚫려있어서 모기들을 파리채로 막아내고 있습니다.
한시간째 이러고 이러고 있는데 팔이 후덜덜 떨리고 미치갔네요.
진드기 박멸한다고 집안온도는 거의 40도 이상으로 해 놓은 상태고
으으으으으~어케....ㅠㅠ
이런걸로 철물점 아저씨 부르면 얼마나 줘야 하는지...에잇!!!
줸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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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이게 10cmm정도가 한...2mm정도가 높아서 껴지지지가 않아요. 전에는 어케 낀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친구라도 불러야지 혼자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이 저주받을 손재주....ㅠㅠ
어쩐지 전에 와입 청소하는 중에 빼서 딲을려고 했더니 그러더라구요.
"아! 그러는거 아니야~!"
이해가 되지 않네요. 친구라도 불러야지 혼자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이 저주받을 손재주....ㅠㅠ
어쩐지 전에 와입 청소하는 중에 빼서 딲을려고 했더니 그러더라구요.
"아! 그러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좋은일하시려다가..
오히려 일벌리셧네요..ㅋㅋ
아! 그러는거 아니야~! 빵빵~~ㅋㅋ
오히려 일벌리셧네요..ㅋㅋ
아! 그러는거 아니야~! 빵빵~~ㅋㅋ

음 일현님 그거 일명 빠루(?) 라 불리는 공구를 이용하세요 ;;
일본어는 죄송하구용 ㅠ.ㅠ
음 그게 없으시면 일자 드라이버 + 장도리나 작은 망치를 이용하시면 아마도 해결되실듯 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들어서 올리기 힘든 부분을 빠루로 인위적으로 약간더 힘을주어서 -_-;; 처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빠루 : 배척이라고 하며 이것도 일본어식 표현으로 보임. 벽이나 판재에 박혀있는 못을 빼는데 사용하는 도구. 장도리가 망치의 한면에 못을 뺄 수 있는 기능을 갖추도록 했다면 빠루는 긴 철봉의 끝은 구부리고 그 끝을 마치 노루의 발굽모양으로 갈라놓아 못을 뽑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도구
(빨간 동그라미 가쳐있는게 빠루 부분)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2&dirId=2&docId=39996575&qb=67mg66Oo&enc=utf8§ion=kin&rank=2&sort=0&spq=0&pid=gaqq3loi5TGsstEiNG8sss--325151&sid=TFqmfwyCWkwAAA8ofrE
일본어는 죄송하구용 ㅠ.ㅠ
음 그게 없으시면 일자 드라이버 + 장도리나 작은 망치를 이용하시면 아마도 해결되실듯 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들어서 올리기 힘든 부분을 빠루로 인위적으로 약간더 힘을주어서 -_-;; 처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빠루 : 배척이라고 하며 이것도 일본어식 표현으로 보임. 벽이나 판재에 박혀있는 못을 빼는데 사용하는 도구. 장도리가 망치의 한면에 못을 뺄 수 있는 기능을 갖추도록 했다면 빠루는 긴 철봉의 끝은 구부리고 그 끝을 마치 노루의 발굽모양으로 갈라놓아 못을 뽑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도구
(빨간 동그라미 가쳐있는게 빠루 부분)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2&dirId=2&docId=39996575&qb=67mg66Oo&enc=utf8§ion=kin&rank=2&sort=0&spq=0&pid=gaqq3loi5TGsstEiNG8sss--325151&sid=TFqmfwyCWkwAAA8ofrE

잘 째려보면 짝은 맞출 수 있죠?
가장 안 쪽 문짝부터 위쪽은 실내쪽, 아래쪽은 실외쪽이 되도록 기울인 다음 위쪽부터 맞추어서 넣어주세요.
가장 안 쪽 문짝부터 위쪽은 실내쪽, 아래쪽은 실외쪽이 되도록 기울인 다음 위쪽부터 맞추어서 넣어주세요.

창문이 몇개인지 모르겠지만...크기가 같아보여서 사실상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처음 껴져 있던 창문을 찾아서 끼셔야 합니다. 끼실때는 위로 쭉 밀어서 아래가 들어가면 놓으시면 되요...
아마 짝을 잘못 맞추신듯....
아마 짝을 잘못 맞추신듯....
힌트 하나 드려요?
안쪽에서 바깥으로 밀며 끼우면 안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안쪽에서 바깥으로 밀며 끼우면 안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아직도 해결못하신건아닌지?ㅋㅋㅋ
그래도 40도에서는 해방 되셧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