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제대로 미친듯.. 친서민정책 반대로 가고있네 현정부는...

정부의 친서민 정책은 바람이 부는 방향에 이마만 살짝들어서 친서민 바람을 맞으려는 의도이지
기본 정책에는 변함이 없을 겁니다.  많은 부분들에서 발표만 해놓고 용두사미격의 정책들이 많죠.
햇살론을 최근 선거전에 발표해서 많은 부분에서 덕?을 봤지만 실제 서민들은 그 햇살 받기가
엄두가 나지 않았을 뿐더러 햇살론을 취급하는 창구에서 정부의 방향대로 햇살론을 쉽게 내어줄
환경도 아니였죠.

홍보에 주력하는 정부의 속내를 조금이라도 파악한다면 "친서민"정책이라는 정부의 발표에
염증을 모두 느끼게 되실겁니다.  그래도 다행이죠.  친서민의 탈이라도 쓰고 있어서 국민 1%라도
친서민 정책에 혜택을 보게되니 말이죠.

아무리 표가 탐나도 뿌리를 바꿀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2월달에 통과된 법안으로
민노당 국회의원 전원이 찬성표 던졌기 때문에 서민을 위한 법안이 맞는 겁니다.
민노당 강기갑대표도 찬성을 한 겁니다.
민노당의 뿌리는 친서민 입니다. ㅎㅎ


<반대 의원(2인)>

이용경(창조한국당) 조승수(진보신당)

<기권 의원(2인)>

정해걸(한나라당) 최영희(민주당)

일단 시작만 친서민으로 하는 거죠.  본 용도가 본시 그렇습니다.  시작만.....
4대강처럼 굳게 사업을 확장시켜가면서 해야 그것도 믿어 주는 거겠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