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필독! 정보
"흡연자"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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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흡연자들 배변시 필수 지참물인 담배도 놓고 들어가야 겠습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92902019957753006
여기서 질문이요!!
길가시다가 자동차 지나가면서 배기가스 뿜는다고 "새팔!"하시는 분들 있나요?
가끔 궁굼합니다!ㅎㅎㅎㅎ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92902019957753006
여기서 질문이요!!
길가시다가 자동차 지나가면서 배기가스 뿜는다고 "새팔!"하시는 분들 있나요?
가끔 궁굼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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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음 공공시설에서 담배피는 사람도 있나.. 전 공공 화장실에서는 담배 안피는데
동대문구청 수시로 가도 피는 사람 한명 못봤는데 요상한 설문결과군요.
동대문구청 수시로 가도 피는 사람 한명 못봤는데 요상한 설문결과군요.

저는 화장실은 항상 예외지 말입니다!ㅎㅎㅎㅎ
안나와요!ㅠㅠ
안나와요!ㅠㅠ
변비 걸릴까봐 담배 못 끈어요~~~~ㅠㅠ

저도 예전엔 화장실 갈때 항상 물고 들어갔는데 담배 대신 닌텐도 들고 들어가니
이젠 닌텐도 없으면 안나오더라구요...
이젠 닌텐도 없으면 안나오더라구요...

제 친구는 ㅋㅋ psp가꼬 들ㅇ ㅓ가서 1시간 동안.. 응가 합니다^^*

오랜기간 그렇게 생활 하셨으면.....치질수술 받으셔야 된다고 전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

사촌 형님이. 회사에서 흡연 금지 조취로 인하여,
흡연 니코틴 등등 검사 시 아들놈의 오줌을 요구르트병에 담아 가십니다^^*
‘완전 금연’ 위해 소변 검사를 한다고 하지만 ㅋㅋ 편법도 많터라구욤
그런데 명절때 사촌형 만나서 이야기 중에.
같은 사내 동료중에 ㅋㅋ 아들 녀석껄 가지고 왔는데 니코틴 수치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흡연 니코틴 등등 검사 시 아들놈의 오줌을 요구르트병에 담아 가십니다^^*
‘완전 금연’ 위해 소변 검사를 한다고 하지만 ㅋㅋ 편법도 많터라구욤
그런데 명절때 사촌형 만나서 이야기 중에.
같은 사내 동료중에 ㅋㅋ 아들 녀석껄 가지고 왔는데 니코틴 수치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햐...대박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이가 아버지 회사를 극도로 미워하겠네요!
그 아이가 아버지 회사를 극도로 미워하겠네요!

그. 아들은 그 아버지 한테 반 죽었겠죠^^*

3일전부터 친구가 담배를 끈고 껌을 씹기 시작했습니다..
옆에서 제가 담배를 펴도 꿈쩍도 하지 않던넘이... 급 설four 를 맞으면서 3일의 장벽을 한순간
무너뜨리더군요..
일하다가 담배 피고 방금 폈는데도, 화장실갈때 또 들고 가네요.. 이게 이제 버릇인건지..;;
옆에서 제가 담배를 펴도 꿈쩍도 하지 않던넘이... 급 설four 를 맞으면서 3일의 장벽을 한순간
무너뜨리더군요..
일하다가 담배 피고 방금 폈는데도, 화장실갈때 또 들고 가네요.. 이게 이제 버릇인건지..;;

저는 거의 습관이라 생각없이 거실에서 담배불 붙이다가 와입한테 등짝을 자주 맞습니다. 이제는 손이 담배를 원하더라구요.

정말... 큰맘먹고 담배 떨어져도 사러 가지 않았봤는데..
무의식중으로 커피 사러 갔다가 " 마일드세븐 하나 주세요" 를 외치고 아차 하는
제 자신을 본후....
담배와 평생가야 하는 운명인가 ...싶더라구요 .ㅎ
아직 결혼은 안해서...누구에게 맞지는 않지만..^^;
무의식중으로 커피 사러 갔다가 " 마일드세븐 하나 주세요" 를 외치고 아차 하는
제 자신을 본후....
담배와 평생가야 하는 운명인가 ...싶더라구요 .ㅎ
아직 결혼은 안해서...누구에게 맞지는 않지만..^^;

여럿이 사용하는 공간이라면 분명 비흡연자도 있을테니, 금연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담배를 피는 사람은,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의 권익에 대해선 상당히 무심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엄청나게 골초였기 때문에 그 마음은 잘 이해합니다. 저도 그 때는 그랬었으니까요.
찻 길은 자동차가 다니라고 만들어진 공동의 약속된 공간입니다. 그 약속 안에서 매연을 내뿜는 것은 불쾌하긴 하지만 당장 규제할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흡연자의 권익만 생각한다면 금연관련 조치는 100% 반박 할 만한 요소로만 이루어져 있을 겁니다. 분명한 것은, 담배는 몸에 안 좋은 것이니 끊으면 좋다는 것이고, 담배가 몸에 안 좋다는 것은 모두 다 인식하고 있는 사실이라는 점이지요. 일현님도 이번 기회에 조금씩 줄여나가시다보면, 어느 날 확~ 끊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은,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의 권익에 대해선 상당히 무심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엄청나게 골초였기 때문에 그 마음은 잘 이해합니다. 저도 그 때는 그랬었으니까요.
찻 길은 자동차가 다니라고 만들어진 공동의 약속된 공간입니다. 그 약속 안에서 매연을 내뿜는 것은 불쾌하긴 하지만 당장 규제할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흡연자의 권익만 생각한다면 금연관련 조치는 100% 반박 할 만한 요소로만 이루어져 있을 겁니다. 분명한 것은, 담배는 몸에 안 좋은 것이니 끊으면 좋다는 것이고, 담배가 몸에 안 좋다는 것은 모두 다 인식하고 있는 사실이라는 점이지요. 일현님도 이번 기회에 조금씩 줄여나가시다보면, 어느 날 확~ 끊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흡연하면서 싸는 사람들 때문에 죽겠습니다.
화장실 냄새도 역겨운 더러운곳에서는 담배냄새까지 섞여 있어 몇 분 앉아있어도 아주 옷에 쩐내가 납니다.
옆칸에서 피고있으면 쌍욕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꾹 참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화장실 금연이 흡연자에게 뭔가 강제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에게 주는 피해를 생각해보시면...
그리고, 매연 나오는 경유차에 환경부담금 물리는 것처럼 사회적으로 불이익이 가긴 갑니다..
화장실 냄새도 역겨운 더러운곳에서는 담배냄새까지 섞여 있어 몇 분 앉아있어도 아주 옷에 쩐내가 납니다.
옆칸에서 피고있으면 쌍욕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꾹 참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화장실 금연이 흡연자에게 뭔가 강제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에게 주는 피해를 생각해보시면...
그리고, 매연 나오는 경유차에 환경부담금 물리는 것처럼 사회적으로 불이익이 가긴 갑니다..

일단 공공시설은 참아야지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많이 핀다는 조사 결과는 많이 이상하네요.
내 경험에는 거의 못봤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많이 핀다는 조사 결과는 많이 이상하네요.
내 경험에는 거의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