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보드쪽에는 능력자들이 많네요 정보
그누보드쪽에는 능력자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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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가 보안상 헛점이 생겨도
각각의 능력자들이 헛점을 재빨리 알아내서 보안코드(?)를 알려주고.....
좀 잘만든 사이트다 싶으면 대부분 그누보드로 만들었더군요.
실제로 제 주위에선 'XE = 임시, 초보, 간단,'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누보드는 '주종, 고수, 복잡, 어렵'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제 주위에 많구요.
제 주위 사람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렇게들 인식하고 있더라구요.
각각의 능력자들이 헛점을 재빨리 알아내서 보안코드(?)를 알려주고.....
좀 잘만든 사이트다 싶으면 대부분 그누보드로 만들었더군요.
실제로 제 주위에선 'XE = 임시, 초보, 간단,'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누보드는 '주종, 고수, 복잡, 어렵'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제 주위에 많구요.
제 주위 사람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렇게들 인식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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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XE쪽도 제가 한번 보니까 어느 정도 올라서신 분들은 기가 느껴지던데요. 그누보드가 개발여건은
좋으니 아무래도 업으로 삼는 분들이 많이 분포되어져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1년에 자신의
홈페이지 1개 리뉴얼 하시는 분과 기획하고 홍보까지 1년이면 수십개 제작, 개발하시는 분과는
아무래도 차이가 지겠죠.^^
토요일입니다!!!ㅎㅎㅎㅎ
좋으니 아무래도 업으로 삼는 분들이 많이 분포되어져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1년에 자신의
홈페이지 1개 리뉴얼 하시는 분과 기획하고 홍보까지 1년이면 수십개 제작, 개발하시는 분과는
아무래도 차이가 지겠죠.^^
토요일입니다!!!ㅎㅎㅎㅎ

제 주위분들하고는 반대시네요 ㅎ;
xe를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 역시 그렇구요. 어렵다 쉽다 보다, 정확한 메뉴얼부분이
아직 없어서 그런것일수도 있겠네요.
xe를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 역시 그렇구요. 어렵다 쉽다 보다, 정확한 메뉴얼부분이
아직 없어서 그런것일수도 있겠네요.
xe쪽은 3번 설치 하다가 포기 했습니다.
도메인 치면 메인에 페이지 나오게 하는데 한시간 걸렸습니다.
xe가 잘만들어 진건 사실이지만, 내부 프로그램 로직에 대한 접근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무엇보다도 생소한 용어를 새롭게 만들어 냈단 사실입니다.
레이아웃
애드온
모듈
플러그인
아직까지도 얘내들이 정확히 어떠한 역할을 하는넘들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xe 코어를 파보면 이해는 되겠지만,
xe는 자유롭게 흘러가는 웹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기술/노하우를 강제적으로 일정한 방향으로 이끄는 듯한 느낌이 쪼매 강합니다.
웹은 어느정도의 개방성 자유성을 갖고 개성에 따라서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성향이 있는데,
xe는 개발방식, 코딩방식, 디자인 방식을 xe의 규칙에 맞게 했을때에만 작동하도록 강요하는 방식이죠.
원래 네버 싫어 하지만, 네버에서의 xe 지원은 많이 실망입니다. 오히려 php쪽에 강한 제제를 받은 듯한 느낌이 들정도.
물론 지나친 추측이고 도약이긴 하지만,
네버는 여러곳에 퍼져있는 에이젼시, 웹솔루션업체를 네버의 xe를 통해서 흡수하기를 바랬을까요?
그래놓고 하루에 한번씩 다운되는 xe 사이트는 참..
차라리 zboard5 를 기대 했건만.
xe이전에 다른 버전있었는데, 그것도 신통치 않아 접었고, 이번 버젼은 개인이 다루기에는
게시판 밖에 안나오고.
보안에 약하고 오래된 버젼이라서 허점투성이라는 오명을 쓰고 사라져버린 z4가 차라리 아깝습니다.
거나 z5로 업그레이드 할 생각을 했으면 하는. z4에 들인 개발자분들과 유저분들의 시간과 노력을
보안이라는 단어 하나로 쓰레기 취급하듯이 했었나 하는 , 네버의 기막힌 정책에 유감입니다.
네버가 싫습니다.
그래도 먹고 살기위해 네버랑 친해 지고 싶습니다. >>>,,,
도메인 치면 메인에 페이지 나오게 하는데 한시간 걸렸습니다.
xe가 잘만들어 진건 사실이지만, 내부 프로그램 로직에 대한 접근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무엇보다도 생소한 용어를 새롭게 만들어 냈단 사실입니다.
레이아웃
애드온
모듈
플러그인
아직까지도 얘내들이 정확히 어떠한 역할을 하는넘들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xe 코어를 파보면 이해는 되겠지만,
xe는 자유롭게 흘러가는 웹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기술/노하우를 강제적으로 일정한 방향으로 이끄는 듯한 느낌이 쪼매 강합니다.
웹은 어느정도의 개방성 자유성을 갖고 개성에 따라서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성향이 있는데,
xe는 개발방식, 코딩방식, 디자인 방식을 xe의 규칙에 맞게 했을때에만 작동하도록 강요하는 방식이죠.
원래 네버 싫어 하지만, 네버에서의 xe 지원은 많이 실망입니다. 오히려 php쪽에 강한 제제를 받은 듯한 느낌이 들정도.
물론 지나친 추측이고 도약이긴 하지만,
네버는 여러곳에 퍼져있는 에이젼시, 웹솔루션업체를 네버의 xe를 통해서 흡수하기를 바랬을까요?
그래놓고 하루에 한번씩 다운되는 xe 사이트는 참..
차라리 zboard5 를 기대 했건만.
xe이전에 다른 버전있었는데, 그것도 신통치 않아 접었고, 이번 버젼은 개인이 다루기에는
게시판 밖에 안나오고.
보안에 약하고 오래된 버젼이라서 허점투성이라는 오명을 쓰고 사라져버린 z4가 차라리 아깝습니다.
거나 z5로 업그레이드 할 생각을 했으면 하는. z4에 들인 개발자분들과 유저분들의 시간과 노력을
보안이라는 단어 하나로 쓰레기 취급하듯이 했었나 하는 , 네버의 기막힌 정책에 유감입니다.
네버가 싫습니다.
그래도 먹고 살기위해 네버랑 친해 지고 싶습니다. >>>,,,
xe가 더 어렵죠...
그저 있는거 조립 해서 쓰는건 어렵지 않지만
뭔가 하나 고치려면 ㅎㅎㅎ;
초반진입장벽도 높고.. 손대기도 힘들고.....물어봐도 대답해주는 사람도 없고...
그저 있는거 조립 해서 쓰는건 어렵지 않지만
뭔가 하나 고치려면 ㅎㅎㅎ;
초반진입장벽도 높고.. 손대기도 힘들고.....물어봐도 대답해주는 사람도 없고...

이상하게 제로보드쪽은 디자인 좋은 사람이 많아요~!
그누에는 왜 적을까요? skin by 아이디 이게 없어서 인가?
그누에는 왜 적을까요? skin by 아이디 이게 없어서 인가?
3-4년전만 하더라도 제로보드쪽엔 프로그래머보다 디자이너분들의 분포가 많았을것 같네요.
그 당시에는 보드로 작업하면 프로그래머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공개보드로 작업 하는것을
(지금은 아니지만) 약간은 수치스럽게 생각했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분들의 참여가 그리 많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물갈이 됫다고 해야 할까요? 프리랜서 분들의 활동이나 개인사업체도 많이 늘고 해서,
지금의 그누보드 쪽에는 프로그래머분들의 참여가 많네요. 3-4년전에는 프로그래머분들은 업체쪽을 선호 했고 새로운기술이나 기법들을 회사내부의 프로젝트에서 했지만, 지금은 뭐 개인사이트나 개인테스트를 그누로 많이 하는 편이네요.
제 주변은 그러네요.. 새로운 거 만들면서 에러내거나 버그로 머리 아픈것 보다는 안정적이고 인지도 있는 솔루션/라이브러리 찾는게 더 혈안이 되있는 편이죠.
그 당시에는 보드로 작업하면 프로그래머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공개보드로 작업 하는것을
(지금은 아니지만) 약간은 수치스럽게 생각했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분들의 참여가 그리 많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물갈이 됫다고 해야 할까요? 프리랜서 분들의 활동이나 개인사업체도 많이 늘고 해서,
지금의 그누보드 쪽에는 프로그래머분들의 참여가 많네요. 3-4년전에는 프로그래머분들은 업체쪽을 선호 했고 새로운기술이나 기법들을 회사내부의 프로젝트에서 했지만, 지금은 뭐 개인사이트나 개인테스트를 그누로 많이 하는 편이네요.
제 주변은 그러네요.. 새로운 거 만들면서 에러내거나 버그로 머리 아픈것 보다는 안정적이고 인지도 있는 솔루션/라이브러리 찾는게 더 혈안이 되있는 편이죠.

xe 4~5번 설치는 해봤는데 페이지하나도 못만들고 모듈.애드온.개념익히다가 포기..........

xe는 요리하기가 어렵습니다. -ㅅ-a

게시판만으로 봐선 솔직히 그누보드보단 XE 디자인이 탐나는 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제로보드4가 아닌 제로보드xe 모듈을 처음 접했을 땐,
'아..웹디자이너들은 정말 손대기 어렵게 되어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찌 듣고 그누보드로 갈아탔는데, 뭔가 해방된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위엣 분이 말씀하셨는데, 뭘 물어보면 답변을 안 달아줘서 더 알아가기 힘들었다는...
다른 나라 사람들같이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론 XE가 깔끔하지만, 어렵고, 그누보드는 다양한 재미가 있습니다.
XE나 그누보드나 다 고수님들이 계시는 건 마찬가지지만, 저처럼 초보의 경우엔 그누보드를 하나씩 벗겨가는 게 조금 더 흥미롭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로보드4가 아닌 제로보드xe 모듈을 처음 접했을 땐,
'아..웹디자이너들은 정말 손대기 어렵게 되어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찌 듣고 그누보드로 갈아탔는데, 뭔가 해방된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위엣 분이 말씀하셨는데, 뭘 물어보면 답변을 안 달아줘서 더 알아가기 힘들었다는...
다른 나라 사람들같이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론 XE가 깔끔하지만, 어렵고, 그누보드는 다양한 재미가 있습니다.
XE나 그누보드나 다 고수님들이 계시는 건 마찬가지지만, 저처럼 초보의 경우엔 그누보드를 하나씩 벗겨가는 게 조금 더 흥미롭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