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위한 한국형 웹 접근성 표준 확정 정보
기타 장애인 위한 한국형 웹 접근성 표준 확정본문
장애인, 노인 등이 신체적 장애 없이 인터넷 환경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졌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장애인, 노인등을 위한 포털사이트 '도움나라'를 운영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정보화 소외계층이 신체제약없이 접근이 가능한 홈페이지를 제작해야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1.0’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단체표준(정보통신단체표준 TTAS.OT-10.0003)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접근성향상표준화포럼의 ‘웹 접근성 분과 위원회’가 만든 이번 표준은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에서 지난 1999년에 제정한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WCAG)과 2000년에 제정된 미국 재활법 508조 지침을 기반으로 했다.
이번 지침은 국제지침과 동시에 국내 실정을 반영하기 위해 국내 웹 개발 전문가 및 보조기술 개발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14개 가이드라인을 설정했다.
정통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이번 표준안을 기반으로 국내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한 표준 홍보, 교육 교재 개발, 평가 프로그램 보급, 접근성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붙임 웹접근성 표준지침
문의 : 정보화기획실 정보이용촉진과 홍사찬 사무관
(750-1224,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장애인, 노인등을 위한 포털사이트 '도움나라'를 운영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정보화 소외계층이 신체제약없이 접근이 가능한 홈페이지를 제작해야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1.0’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단체표준(정보통신단체표준 TTAS.OT-10.0003)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접근성향상표준화포럼의 ‘웹 접근성 분과 위원회’가 만든 이번 표준은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에서 지난 1999년에 제정한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WCAG)과 2000년에 제정된 미국 재활법 508조 지침을 기반으로 했다.
이번 지침은 국제지침과 동시에 국내 실정을 반영하기 위해 국내 웹 개발 전문가 및 보조기술 개발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14개 가이드라인을 설정했다.
정통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이번 표준안을 기반으로 국내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한 표준 홍보, 교육 교재 개발, 평가 프로그램 보급, 접근성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붙임 웹접근성 표준지침
문의 : 정보화기획실 정보이용촉진과 홍사찬 사무관
(750-1224,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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