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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05년 PC,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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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혼 출시 전까지는 큰 변화 기대 어려워
올해 PC는 플랫폼 상에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한해였다.

비록 아직까지 주류 시장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지만 PCI Express, 시리얼 ATA, DDR2와 같은 새로운 표준의 컴퓨터 부품들이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노트북에서는 인텔의 센트리노를 비롯한 무선랜 환경이 뿌리를 내린 한해였다. 또한 인텔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언급해왔던 새로운 폼 팩터 BTX도 시장에 선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실상 올해 새로 도입된 플랫폼의 시장 확대 이외에는 당분간 새로운 표준의 제품은 당분간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유인즉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운영체제 롱혼의 출시가 2006년 말, 혹은 2007년으로 계획되어 있고 대부분의 하드웨어 업체들이 롱혼의 출시와 신제품, 혹은 새로운 하드웨어의 출시를 맞추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현재 구매가 가능한 제품군 이외에 완전히 새로운 제품군의 출시는 앞으로 2년간은 기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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