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경매 방법 건의 해 봅니다. 정보
포인트 경매 방법 건의 해 봅니다.본문
포인트 경매 스킨을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는 1등 입찰자의 닉네임과 입찰포인트가 항상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중복되지 않는 최저가 입찰자이구요.
1등이 보이게 해 놓은 취지는 기존 경매방식에서는 스릴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요.
장단점이 있긴 합니다.
장점은
1. 종료가 가까워 오면 모두들 긴장을 탄다.
2. 포인트가 적은 사람도 마지막에 수?를 써 볼 수 있다.
3. 그렇지만 포인트 많은 사람이 유리하다.. (운영자 입장에서는 당연한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4. 경매 중간 자신이 1등으로 나오면 잠깐의 희열을 느낀다 ㅎㅎ
5. 무수한 경매 작전이 생긴다.
이정도구요.
단점은..
1. 종료시점에 입찰이 대거 몰린다.
2. 따라서 종료시점 까지 입찰을 잘 안한다.
요정도...
하지만 종료시점에 열심히 한다고 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경매룰에 익숙치 않은 유저들이 마지막에 몰리긴 하지만..
평소에 미리 입찰을 해 놓지 않으면 막판 작전으로도 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이걸 파악한 회원들은 이제 평소에 입찰을 해 두더군요. ^^
혹시 운영자님도 고려해 보세요.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는 1등 입찰자의 닉네임과 입찰포인트가 항상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중복되지 않는 최저가 입찰자이구요.
1등이 보이게 해 놓은 취지는 기존 경매방식에서는 스릴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요.
장단점이 있긴 합니다.
장점은
1. 종료가 가까워 오면 모두들 긴장을 탄다.
2. 포인트가 적은 사람도 마지막에 수?를 써 볼 수 있다.
3. 그렇지만 포인트 많은 사람이 유리하다.. (운영자 입장에서는 당연한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4. 경매 중간 자신이 1등으로 나오면 잠깐의 희열을 느낀다 ㅎㅎ
5. 무수한 경매 작전이 생긴다.
이정도구요.
단점은..
1. 종료시점에 입찰이 대거 몰린다.
2. 따라서 종료시점 까지 입찰을 잘 안한다.
요정도...
하지만 종료시점에 열심히 한다고 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경매룰에 익숙치 않은 유저들이 마지막에 몰리긴 하지만..
평소에 미리 입찰을 해 놓지 않으면 막판 작전으로도 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이걸 파악한 회원들은 이제 평소에 입찰을 해 두더군요. ^^
혹시 운영자님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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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연속 입찰 방지는 사실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저도 쓰지 않습니다.

입찰포인트가 표기가 된다는 건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최저경매방식에서...)
현재 1등만 표시 되므로 상관 없습니다.
입찰하는 회원들도 현재 1등에 아무도 연연하지 않습니다. ^^
입찰하는 회원들도 현재 1등에 아무도 연연하지 않습니다. ^^

오리왕자님께서 아무련 잘 하고 계시겠습니까만은
포인트경매의 개념만 놓고 보면 좀 이해하기가 어려워서요.
만약 경매상품이 가격이 높은 것이라면
세컨아이디로 여럿 입찰을 시도 가능성이 좀 클것 같구요.
연연하지는 당연히 안할것 같습니다. 이미 점수가 노출되었으니
다음 포인트만 자신이 입찰하면 될테니까요. 하지만 운영자 입장에선
낙찰되지 않을 입찰가의 수입이 현저히 줄어들게 보입니다.
(현재 1등이 100점이라면 100점 이내의 입찰은 안할것이므로....)
포인트경매의 개념만 놓고 보면 좀 이해하기가 어려워서요.
만약 경매상품이 가격이 높은 것이라면
세컨아이디로 여럿 입찰을 시도 가능성이 좀 클것 같구요.
연연하지는 당연히 안할것 같습니다. 이미 점수가 노출되었으니
다음 포인트만 자신이 입찰하면 될테니까요. 하지만 운영자 입장에선
낙찰되지 않을 입찰가의 수입이 현저히 줄어들게 보입니다.
(현재 1등이 100점이라면 100점 이내의 입찰은 안할것이므로....)
zzzz님 말씀 처럼 세컨 아이디로 입찰을 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속된 포인트로도 입찰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세컨 아이디를 쓸 이유가 없어집니다.
몇달의 적용결과 포인트의 소모량은 경매방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처럼 상품의 가격에 따라 올라가더군요.
보통 포인트 많은 분들이나 경매 마감시간에 접속 할 수 없는 분들은 미리 대량으로 예상 낙찰가에 쫙 깔아놓는 방법을 쓰십니다.
인기경매품의 경우 경매종료시점이 다가오면 노출 1등 포인트도 당연히 높고
꼭 낙찰 받고 싶은 분들은 노출된 포인트 위로 대량 입찰을 하시지요.
따라서 마감시간이 다가오면 1등 포인트가 수시로 높아지게 되고 이미 그 포인트 이하로 입찰해 놓았던 분들은 다시 그 위로 입찰을 해 놓아야 하므로 포인트 소모가 더 커지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몇날 몇일 관찰하고 있다가 1등 포인트 밑의 빈 포인트를 노리는 분도 있고. ^^ 하지만 이걸 노리는 분도 많으니 경우의 작전은 무수해서...
그래서 연속된 포인트로도 입찰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세컨 아이디를 쓸 이유가 없어집니다.
몇달의 적용결과 포인트의 소모량은 경매방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처럼 상품의 가격에 따라 올라가더군요.
보통 포인트 많은 분들이나 경매 마감시간에 접속 할 수 없는 분들은 미리 대량으로 예상 낙찰가에 쫙 깔아놓는 방법을 쓰십니다.
인기경매품의 경우 경매종료시점이 다가오면 노출 1등 포인트도 당연히 높고
꼭 낙찰 받고 싶은 분들은 노출된 포인트 위로 대량 입찰을 하시지요.
따라서 마감시간이 다가오면 1등 포인트가 수시로 높아지게 되고 이미 그 포인트 이하로 입찰해 놓았던 분들은 다시 그 위로 입찰을 해 놓아야 하므로 포인트 소모가 더 커지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몇날 몇일 관찰하고 있다가 1등 포인트 밑의 빈 포인트를 노리는 분도 있고. ^^ 하지만 이걸 노리는 분도 많으니 경우의 작전은 무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