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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뭘 해야 할까요? 정보

아이패드로 뭘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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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지만 일단 신청은 해놨습니다.
결제는 나중이니까 ㅋㅋ
wifi 16기가 젤싼거

구입하면 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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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허법...저도 지금 아이패드 보고 있었는데요. 컴터 바꾸는데 돈이 좀 남아서 휴대기기좀 보고 있네요.
새거를 사도 요즘 같아서는 신제품에 적응으로 못해 그냥 노는 기기가 되기 쉬워 갈등때리고 있네요.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건 많겠네요.
원래 저런 것의 효시가 전자북이었던만큼 다양한 책자를 내려받아서 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합니다.
그림 그리기 어플 받아서 아기들 그림 그리고 색칠하기에 응용해도 좋을 듯 하고요.
영화 같은거 보는거야 뭐 뻔하고.. (다만 인코딩 과정을 거쳐야겠네요)
웹 써핑 같은 일반적인 것들도 보다 쉬울 수 있을테고.
위룰 같은 게임을 보다 넓고 쾌적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고..
무료전화 어플들을 이용해 통화해보는 재미도 있을 법 하네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활용이 가능할 뿐더러 효율성도 좋아서 좋을 듯 합니다.
다만 보험은 들어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월 3천원 전후면 되는 것을 아꼈다면 낭패를 당할 수도 있으니.
월 3천원 해봐야 요즘 자장면 한 그릇값도 안되니.
부가적으론 소소한 케이스 같은거랑 액정 보호 필름 준비해보심도 좋을 듯 하네요.
국내에 해외산 IT 기기들이 꽤나 늦게 들어오는 듯 합니다.
아이폰이 그랬고 아이패드가 그랬네요.
각각 삼성의 주력 제품들의 선방을 위함도 있었겠거니와..
지금 아이폰4가 나왔지만 아이폰 3GS의 가치성도 탁월합니다.
태블릿은 아직 2세대가 나와봐야 알 듯 하지만 현재 것만으로도 나쁜 선택은 아닐 듯 합니다.
얼마 전에 보니 심지어 캐드도 제한적 사용이지만 가능한 어플이 나오더군요.
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
갤럭시 진영은 나름 좋은 물건이지만 언제까지 갈 지 알 수 없으나 아이패드 진영은 나름 신제품이 나와도 꾸준히 버텨줄 듯 합니다.
아이패드로 어떤 남아가 전철에서 하는걸 보았는데

만화책을 보고 있더군요. ㅎㅎ

아이패드가 고작 저걸 하기 위해서 비쌋던건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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