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비비킹님과의 무언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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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3.1절..비비킹님과의 무언의 약속

러브레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61.♡.♡.139)
2005.03.01 02:41:4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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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수로 2년이란 세월이 흘럿군요..
비비킹님이 나의 이모콘을 만들어 주시면서 100위안에 들어 달라는
강력한 압박감을 이제야 ...
삼일절 새벽에 대한독립만세와 함께
날려 보냅니다요..ㅎㅎ
무언의 약속 지켯습니당^^

현재 회원님의 포인트 순위는 대략(?) 100등 입니다.

해는지고 갈길은 멀고 그 심정 으로
먼길 돌아 오늘에야 집에서 두다리 뻗고 쉬고자합니다..
오르는 것 보다는 지키는 것이 더 어렵겟지만
이젠 순위로 부터 자유로워 질것입니다..
갑자기 비비킹님이 야속 해질라 그러넹,,ㅎㅎ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매일 그누에 출근해야 하는 그 고통~

순위로 부터 자유로워진 삼일절~
목소리 높여 대한독립만쉐~~~~~~~~~~`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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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9)

05.03.03 06:22:18

^^ 훌륭하십니다......
불철주야 로그인하게 만든 죄 용서해주시길 바라면서.....^^
3월인데 아직도 추위가 가시질 않는군요..... 겨울 막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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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7)

05.03.02 02:43:15

저는 그럴수는 없을꺼 같습니다.

제가 100등을 목표로 똑같이 마음을 먹는다면 , 기존의 100등안의 누군가는 101등으로 밀려나야 한다는게 가슴 아프기때문이죠

가뜩이나 현실에서 경쟁으로 찌들려 사는데 이곳에서 까지 경쟁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꼴찌나 1등이나 마음만 편하면 족하죠 :)

그래도 은근히 포인트와 등수는 사람의 마음을 자극하는데 충분한 동기를 유발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