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무상급식..... 정보
미안하다 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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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무상급식 전도사가 된 거 같아 그렇습니다만... 이어지는 소식.....;;
1일차 :
1) 무상급식을 왜 저렇게 반대할까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488050
2) 고새 통과 됐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488055
이걸로 논란 종결인줄 알았습니다만..........ㅡ,.ㅡ;;;;;;
2일차 :
오세훈, 무상급식 통과에 반발해 '의회 출석 보이콧'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488492
3일차 : 오세훈 전 보좌관, "오세훈, MB눈에 들려고..."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1203170207926
그냥 1일차로 종결했음 여러 사람 편하지 않았을까.......
일부로 이슈화 시켜서 좋을게 머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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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선 부소장은 자신이 겪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본 모습'도 공개했다.
선 부소장의 트위터에 따르면 자신이 보좌관을 그만둘 때 있었던 고별 오찬에서 오 시장에게 부동산 버블에 대한 우려를 전하자 오 시장은 "그러면 지금 펀드를 들어야 돼, 어떻게 해야 돼?"라고 물었다.
선 부소장은 "서울시장 정도라면 향후 그런 문제로 인해 서울시나 국가에 닥칠 문제를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자기 재테크 걱정이나 하다니"라고 비판했다.
선 부소장의 트위터에 따르면 자신이 보좌관을 그만둘 때 있었던 고별 오찬에서 오 시장에게 부동산 버블에 대한 우려를 전하자 오 시장은 "그러면 지금 펀드를 들어야 돼, 어떻게 해야 돼?"라고 물었다.
선 부소장은 "서울시장 정도라면 향후 그런 문제로 인해 서울시나 국가에 닥칠 문제를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자기 재테크 걱정이나 하다니"라고 비판했다.
공직자들은 자기가 휘두를는 예산이 클수록 자부심을 가지고 끝발도 세지는거 아닐까요?
다 콩고물 얻어먹자고 하는짓인데..
다 콩고물 얻어먹자고 하는짓인데..
다음은 오시장님의 말씀..
"무상급식을 막기 위한 분수령이 서울이다. 서울 전선에서 이걸 방어해 내지 못하면 무상급식은 전국적으로 기정사실화돼 버릴 것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7&newsid=20101203183226357&p=ked
"무상급식을 막기 위한 분수령이 서울이다. 서울 전선에서 이걸 방어해 내지 못하면 무상급식은 전국적으로 기정사실화돼 버릴 것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7&newsid=20101203183226357&p=ked
달리 해석하면, 서울이 얼릉 통과해야.... 전국적으로 무상급식이 실시 될거라능.....;;;;;
쩝....
1. 어렸을때 고생을 못해봤거나..
예: 점심때 도시락 없어서 수도가에서 물먹은 경험(도시락싸줄 밥이 없어서)
저때는 도시락속에 계란부침이 있으면 잘사는집 아이였슴...
또한 도시락 못가지구온 아이들도 좀 있었슴...
국민학교때는 가난한 집아이들에게 옥수수빵도 나누어줄때도 있었슴...
2. 남을 이해하려고하지 않는, 자기만 편하자고하는 마음을 가진....
정말 속터지더군요....선별해서 하면....가난한 아이들이 어떤마음이 들지 생각은 했는지...
그들은 겉보기말은 그럴듯한데.....속마음은 어떻게해서든지 차별하려고 하는것 같더군요...
1. 어렸을때 고생을 못해봤거나..
예: 점심때 도시락 없어서 수도가에서 물먹은 경험(도시락싸줄 밥이 없어서)
저때는 도시락속에 계란부침이 있으면 잘사는집 아이였슴...
또한 도시락 못가지구온 아이들도 좀 있었슴...
국민학교때는 가난한 집아이들에게 옥수수빵도 나누어줄때도 있었슴...
2. 남을 이해하려고하지 않는, 자기만 편하자고하는 마음을 가진....
정말 속터지더군요....선별해서 하면....가난한 아이들이 어떤마음이 들지 생각은 했는지...
그들은 겉보기말은 그럴듯한데.....속마음은 어떻게해서든지 차별하려고 하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