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sir에도 토토니 화상이니 키스방이니 하는 제작건들이나 사고 건들이
빈번하게 올라 오는데 정말 좀 보기가 그렇네요.  보기가 그렇다고 표현한 이유는
저 자체가 아주 맑고 깨끗한 삶을 살아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떼가 뭍어보고 거기서 뒹굴어
보고 하는 표현입니다.

그냥 제작건 올리지 마세요.  의뢰하시는 분들?  어디서 정말 거례다운 거례가 이루워지는
모두 알고 있쟎아요.?  그쪽으로 커뮤니티도 왕성하고 그쪽분들은 또 거기서 의뢰를 하고 개발을
하고 하는데 구지 여기 까지와서 의뢰를 하거나 제작을 했다거나 하는 말을 할 필요가 있을 까
싶네요.

그런 사이트 의뢰한다고 욕할 생각도 없습니다.  또 그런 사이트 개발했다고 사람을 달리보거나
윤리적인 잣대를 드리밀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어둠속에 있어야 할 것들을 무리하게
양지로 끌고 나와서 무슨 정당한 일을 했다는 듯이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아이들도 보고 있고 지금 막 배우시는 분들도 보고 있는데 잘못된 것을 자기돈 주고 한다고
떳떳해하시는 듯 해서....

관련한 커뮤니티 많습니다. 불법 마케팅 툴 또한 모두 90%는 다 거기서 나돌고 있구요.
개인별 마춤 제작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정보가 많은 곳에서 묻고 답해야 정확한 답변도 나오겠죠.

그리고 개발님들도 어지간한 어려움이 아니면 직업적으로는 하지 마세요.
한번 버릇되면 거기서 나오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금액이 좋다보니
매번 어려울때 그런 제작건을 찾아 헤메거든요.

제 글에 요지는 그냥 거기처럼? 어두운 곳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일 처리들 하시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요즘 토토님 하는 프로그램들 국내 개발자한테 솔루션 개발하자고
의뢰하시는 분들 거의 없습니다.  이미 중국에서들 다 활동하고 있고 저가로 카피되고 있는데
의뢰하신 분들이 저는 좀 이상해 보이거든요? 아니면 그사업 처음 하시는 분들 같구요.

좋은 일도 아닌일 그냥 혼자 앓다가 조용하게 마무리 보시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먹지 말아햘 음식을 거리낌없이 드시고 이빨에 가시가 꼈다고 하소연 하시는 분들 같아
좀 그래보이네요.

아 그리고 저는 이제 그런일 안합니다. 과거 빚이 좀 많아서 5년정도 했던 기억이네요.
최근 1년 참 착하게 살았습니다!

나쁜건 나쁜거죠.....나쁜건데 괜찮아? 이런건 좀 아닌거죠?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