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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잡지책 표지입니다.~ 정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잡지책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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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무릎에 누워서 곤히 잠들어 있는데..
정말 복덩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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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새침한 모습이 예쁘더라구요~~
하엘이 맞습니다.
요놈이 딸이라서그런지~ 아들하고는 전혀 다르네요~ㅋㅋ
딸아이들 키울때 아빠가 제일 행복하고 그래요. 애교가 이건 뭐...살맛난다고나 할까요?  아들하고는 또 틀리게 아빠들에게 아주 큰 즐거움 주고 그래요.
1남 1녀에요!  큰애는 아들 작은 애는 딸....저는 오늘도 교보문고 부근에서 미팅하고 머리띠하고 이쁜 다이어리를 사들고 집으로 들어갔죠.^^
헉. 저희하고 똑같네요~~~올해로 첫째가 6살 둘째가2살 입니다
ㅎㅎㅎ 이쁜 다이어리뿐인가요?? 이쁜 X가씨는요?
ㅎㅎㅎ
이제 그만 괴롭히겠습니다.~~
제가 계속 잡고있고, 괴롭히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어여 주무세요~~ 저도 일좀 마무리하고 자야긋네요~~
정말 요엘,하엘이 보면 얼른 장가가서 하나 낳고 싶을 정도로 부럽습니다~
평소엔 결혼,자녀 이런생각 아직까지는 잘 안하는데 그누에서 놀다가 한번씩 볼때면
참 부럽습니다~
돌잔치는 잘 치루셨어요!?
시간과, 장소가 늦게 올라온건지
제가 못본건지 찾아 뵙지 못했네요.
조만간 한번 뵐수 있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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