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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말 정모에 참석한 후로..나름대로 그누보드에 애착인지 쥡촥인지를 더 갖게 되었네요..
아니 정확히 말씀드리면.. 자게에서 이래저래 친분이 있다고 여겨졌던 분들이 자주 등장을 하셔서 나름 재미있게 활동을 했다고 생각합니다.ㅠㅠ
그 전에는 그런게 없었죠....(퍽...====333)
암튼...
요 근래에...
제가 너무.. 나대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고... 간접적으로 저를 괴롭히는 분이 계십니다.
누구라고 콕~~찝어서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꼬랑지를 흔들고 다님시롱 저만 괴롭히는 분입니다.
과거에 썼던 글들을 들먹이시면서 괴롭히고, 꿈속에서도 나타나서 시커먼 꼬랑지를 흔들고 다님시롱 저보고 ~~
니 언제나갈래??
하는 것 같아서 잠을 설칠때가 많았고, 근래에는 식은땀을 줄줄 흘리면서 가위를 눌린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저 또한 사랑(?)하는 분들이 계셔서 제 몸이 나빠지고, 밤잠을 설치고, 가위를 눌려감에도 불구하고 자게에 와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해야하는데..
새벽에 잠도 잘 못자고, 하루죙일 피곤에 찌들려 살고 있는데...
암튼..
이상한 말 다 빼구요..
결론말 말씀들리면..
제가 이렇게 활동하는것이 다른분들 보시기에는 어떠신지 여쭙습니다.
정말 깜장 꼬랑지 흔들고 다닛시는 분과 몇몇분들의 말씀처럼 너무 나대고 있다면...
앞으로는 정말로 다시 소심모드로 돌아가겠뜹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객관식으로 답변을 해 주시면 다수결에 의거하여 그에 맞게 앞으로 바꾸겠습니다.
1. 걍 이대로가 좋다 맘대로 놀아달라..
2. 하루에 자게 글 1개면 충분하다
3. 예전처럼 소심모드로 돌아가라.
4. 아예 그누보드를 떠나라.
답변 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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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x리x님의 압박이..ㅋㅋ




간접적으로 저를 괴롭히는 분이 계십니다. <<-- 요부분에서 살짝 뜨끔~!! ㅡㅡ;;
읽다보니 제가 아니네요~ 휴~~~~~




배고파서 팔아브러쎀ㅋㅋ



리자님과 애정싸움이 보기에 좋습니다. ^^==)




리자님에게는 자유~~ 회원들에게는 압박이죠~



맘대로 휘저으시기를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