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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ie전용 코드들에 대해서 얼마나 신경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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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든 직업이든 홈을 만드시는분은 반드시 html소스를 주물럭거리게 되어있고
그 소스가 브라우저에 뿌려질경우를 생각해서 작업하시는지 궁굼하네요

('갔다쓴다 = 소스짠다' 로 봐 주세요)
1. IE전용코드? 에라 모르겠다. 그냥 좋은코드다 싶으면 무조건 갔다쓴다.
2. IE전용 코드인줄은 알지만 대세가 IE라 갔다쓴다.(액티브x등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쓰는경우 포함)
3. 알게 모르게 쓰고 있겠으나 적어도 IE만의 코드인줄 아는부분에 대해서는 쓰지 않으려 한다.
4. IE만의 독자 코드는 절대 쓰지않으려 한다.

물론 표준이 어쩌구 파폭 프로젝트가 어쩌니~ 해봤쟈 다 IE쓰죠
여러분의 홈페이지가 있다면 방문객 로그를 보면 99%는 ie입니다.
ie 혹은 파폭을 의식할 필요가 있는건지... 그게 정녕 의미가 있는것인지.... 의문은 가지만 그냥 궁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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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어~~~` 지우지 마세요...
사는게 다 똑같습니다. 
군바리 신검때 궁댕이까면 다 똑같잖아요?? 
인터넷 대란때 1달을 티격티격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우리 발표나오기전에 TV에서 모뎀 끼웠다 뺏다하는 KT
비판했다가 1달을...--ㅋ 
오해좀 하면 어떻습니까???
다 아빠들 같은데...
살면서 부부싸움 안했다는 사람들 보면...
채널돌리고 싶습니다.
아~~~ 리플 많다.^^;
ie는 많이 쓰지만 표준?? ...ㅎㅎㅎ 아니겠졈.
개발자들이 진정한 웹쟁이라면 신경들.....많이 써야겠졈..;;;
웬손잡이도...브라우져도...;;;
그나저나~ 플레쉬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는..;;.
좀 딴소리로 에버락님 말씀에서 툭하면 포맷해라-_- 사람들이 그러는건
말이 그렇다는것이고 '윈도우를 재설치하라!' 라는 뜻입니다.
사실 program files 와 windows 그리고 docu로 시작하는 사용자계정폴더 그리고 루트에 깔리는 페이지파일과 몇개 부트파일들 이것만 삭제하고 다시깔아준다면 굳이 포맷을 하지 않아도 완벽하게 윈도우를 재설치 하는것이죠
그런데 윈xp의 경우(2000,2003마찬가지) ntfs파티션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기존 fat처럼 도스디스켓으로 부팅해 도스 프롬프트에서 이것저것 하는게 되지 않는데다(ms도스는 ntfs인식못함) 어떤 유틸을 써서 할 수 있다 해도 도스에서ntfs를 주무르는것 자체가 골치아파졌고.
그래서 포맷후 다시까는게 좋다는 말이죠.
특히나 nt엔진의 os들(xp,2000,2003)은 시디 스스로 부팅해서 쉽게 포맷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포맷법이 손쉬워 졌죠.

사실 윈도우가 빌빌거릴때 이것저것 업데이트해서.. 패치해서.. 돌리는것도 나쁘지많은 않습니다
그러나 윈도우란놈이 쓰면 늙는 특이한(?)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아무리 잘 써도 알게모르게 부팅시간부터가 느려지고 이 과정을 보완하려면 많은 최적화와 관리노력이 필요하고 프로그램이라도 몇개 깔았다지웠다 하면서 쓴다면 반드시 맛이가게 되어있죠.(nt엔진으로 넘어오면서 이 현상이 많이 개선되긴 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윈도우 재설치를 해줘야 되는겁니다.
안해주고 각종 패치들과 윈도우 찌꺼기정리 프로그램들로 버틸순 있지만.. 컴이 제 속도를 내지 않죠
그래서 권장하는법은 하드를 두개로 나눠쓰는겁니다.
os가 깔리는 하드는 20기가 정도로 잡아주고 프로그램들 깔고 할꺼 다 하면서 맘대로 쓰고
덩치큰 핵심 프로그램들이나 데이터들은 나머지 파티션에 다 때려넣는거죠.
포맷(윈도우 재설치)할때도 간편하고. 매우 편리합니다.
4개 이상 나눠쓰는분들도 많던데 fat16시절 행했던 행동의 잔재라 보여지고, ntfs이후 디스크의 크기가 크다해서 극심한 클러스터 낭비를 가져오는 시대는 지났기 때문에 그다지 효율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두개로 나눠쓰는게 좋더군요.
덧붙여 고스트라는 프로그램을 가끔 활용해 주면 클릭 몇번으로 단 10분만에 윈도우재설치와 프로그램 설치를 새로하는 효과를 볼 수 있죠.
하여튼 윈도우는 가장 세계적인os이면서 가장 불안정한 부분도 많이 내포됬다는 점에서 이렇게 신경써야될게 많은편입니다.
민간인(?)들이 말하는 컴 고장의 98%는 os의 고장이며
아마 윈도우가 없었다면 컴퓨터as업체들 다 망했거나 배를골고 있을겁니다.
eVerRock님 남자시면 저 좋아하지 마세요.
전 남자 별루 안좋아해요. ㅋㅋ

이런건 그냥 자기 생각을 얘기하는거니까 얼마든지 오셔도 될 듯 합니다.
오해는요~ 무슨~*^^*

좀 전에 등록했었던 이미지가 전적으로 맞다는 말씀을 드리려던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뭐... 공인된 통계 자료도 아니거니와...
'eVerRock'님께서 말씀하시는 통계치에 대한 100% 공감이나 반감을 나타내려던 의도 또한 아니었습니다.

소시적에 일기 안 쓰고 버티던 효과가 나오나 봅니다.
휴... 생각은 머릿속에서 맴돌고, 마땅한 표현을 찾기도 그렇고 ㅜ.x;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기획 · 제작하는 입장이라면,
나름대로의 주된 타겟과 목표가 있겠으나,
이왕이면 표준을 지키고, '좀 더 다양한 타겟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자'라는
생각을 전하고 싶은 것 뿐이었답니다.

휴...
너무 너무 힘드네요.
글 한 줄 써 내려간다는 것이...
현재시각 카운트 관련 이미지가 포함된 하단 답변 게시물은 삭제했습니다.
몇몇 분께서는 열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까만도둑'님!
자꾸 그렇게 우는 소리 하시면...
하시면...



어떻게 하지?!
컥... 까묵었다!!! ㅜ.x;
제가 오해한건 아니고 그냥 평소에 제가 갖고 있던 생각을 적은 겁니다.
그렇죠.
사이트 운영자가 자기 마음대로 구현하는 것이죠. 사용자가 왈가불가 할건 못 됩니다.
다만 사용자는 이용을 안하면 되는거죠 뭐. ^^*

>> 까만도둑님의 외로운 싸움은 끊임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그걸 요구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끔씩 요구하는건 제가 이용하기 불편해서 입니다. ㅠ.ㅠ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브라우저를 저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고는 사용 안하거든요.
*^^*
'까만도둑'님의 진정한 실력은,
'열정'과 간혹 언급하시는 '삽O'이지요^^;

특히나 최근의 모습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한층 더 확고히 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eVerRock'님!
> 미안한 얘기긴 하지만 한국 접속자중 IE사용자는 95%. 기타 입니다.  이것도 몇년전 얘기죠.

물론 하단에 업로드할 이미지와 같은 카운트는 제 경우에만 해당되는 내용이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의 직업이나, 연령층, 성향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리라 여겨집니다.

>> 저 또한 한국에서 살고 있고, 아~~~주 평범하게 웹을 즐기는 사람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말씀하신 것처럼 쉽사리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 좀 더 정확한 로그 분석을 위해서, 그누보드의 카운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 로그분석에 정평이 나 있는 일부 프로그램을 활용해 체크해 봐야 겠지요.
많이 배웠습니다 ^^
IE를 옹호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는 데 그걸 싫어 하시는 분들의 다른 의견을 듣고자 취중에 들어와
글을 썼군요 ㅡ.ㅡ;
싫어 하면 그에 대한 이유가 있어야 될 듯 해서죠.
잘 알겠습니다. ^^b
미안한 얘기긴 하지만 한국 접속자중 IE사용자는 95%. 기타 입니다.  이것도 몇년전 얘기죠.

미국에서는 넷스케이프쪽이 1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는 많이 줄었겠죠.

넷스케이프쪽에서 AOL을 인수해 점유율을 올리고자 하지만 정작 AOL은 IE쪽이죠.

이게 IE를 위한 광고성 글일진 모르지만 현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물론 W3c의 기본 약속을 깨고 나름대로의 돔을 만들어 영업하는 M$는 언젠가는 사라질거란걸 믿습니다.
저는 특정브라우저에서만 기능하는 소스는 절대로 사용을 안합니다.
다만, 테스트를 위해 일부 사용을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궁극적인 지향점은 처음에 말한 그대로 입니다.

여태까지 특정브라우저에만 기능하는 소스를 사용해야할 필요성은 한번도 못 느꼈습니다. 이건 아마도 제가 이쪽 계통의 직업 종사자가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설령 제가 이쪽 계통에 종사한다고 하더라도 제 생각은 변함 없을 겁니다. 타 브라우저의 시장점유율을 얘기하기 전에 자신의 실력을 먼저 살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건 직업으로 이쪽 일을 하는 사람중에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기능하는 소스를 인코딩하는 경우, 그 사람의 실력이 부족해서이지 특정브라우저가 시장점유율이 높아서 타 브라우저는 배려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표준을 지키면 어느 브라우저에서나 거의 모든게 동작합니다.

자신의 얄팍한 실력이 부족함을 인정하기 싫어니까 기능하는 브라우저의 시장점유율만 얘기하고 안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표준을 준수하면 나도 편할뿐더러 사용자인 방문객도 불편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장 문제는 자신의 실력이라고 봅니다.
이런 말하는 저도 실력은 하나도 없습니다. ㅠ.ㅠ
되도록이면 표준을 따라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제 컴이 없습니다. 구입하게 되어도, os 까지 살 여유는 없을 듯 합니다.
 돈 없는 제가 죄인이니...
 다른 이에게 강요할순 없지만...)
한번쯤은
망설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음...
제 홈페이지 작업시 되도고 이면 IE보다는 표준에 가깝게 만들려고 합니다.
zzzz 님처럼 제가 IE 만을 위해서 만든다면 그리 신경 쓰지도 않지요 :)

그렇지만 IE의 가장 큰 단점은. 다중화가 안되있다는 겁니다.
버그고 뭐고, 일단 떠나서 익스플로러가 윈도우가 아닌 다른 플랫폼에서도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배포된다면.
불여우건 익스건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
불행히도 저는 리눅스,맥, 유닉스 등의 사용자들도 윈도우에서와 같이 똑같은 모양의 홈페이지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특정 플랫폼만을 위한 코드가 아니라,
어디서건 통용 될수 있는 '표준' 을 사용하려고 노력하는것이고요..
표준이 기능을 위해서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기능도 중요하지만.)
표준이란것이 서로의 호환을 위해 만들어져 있어 저는 표준을 사용하는것이지.
기능만 추구한다면 익스건 불여우건 상관하지 않습니다 :)
음... 그렇군요
사실 w3c에 맞추자는건 아닙니다. 좀 골치아픈 부분이 많죠
단지 ie만을 위한 웹사이트들 행태가 좀 앞날이 걱정될뿐...
일단 저부터 ie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요(그럼에도 이곳저곳 웹서핑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ie를 쓰게되네요)
아래의 이야기는 불여우 사용자들에게 안좋은 인상을 줄 수 있으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고, ie 나 불여우에 상관없이 코더가 알아서 하자.... 라는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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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M 게임들, 유명 커뮤니티... 등 불여우와 같은 브라우저는 신경 조차 쓰질 않습니다.
신경 쓸 여유도 없고, 그런 것을 감당할 인원 조차 확보하지 않습니다.
ie 로 나가도 충분하기 때문에 그 들도 그렇게 하는 것이고,
W3C 의 정규 규칙대로 밀고 나가려는 불여우 이하 브라우저는 점점 살아남기 힘들 것입니다.

ie 가 독자 개발한 것들중 ns에서 안쓰다가 불여우에서 많이 허용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ie의 독점을 막아 보자는대에 다른 브라우저들의 뜻이 있습니다.

외국 ns 나 불여우를 꼭 비판이나 good 를 따지지 않고 순수 내 생각을 이야기 하자면
궂이 W3C 를 들머기며, 정식(?) 이란 이유를 들면서 table 안에 form 이 들어가도 체크 하고
오류도 아닌데 소스를 보면서 이러면 규칙(?)에 어긋 난다는 둥...
일부 사람들은 소스를 보면서 W3C 를 왜 맞추지 않는냐..... 합니다.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소스를 해서 올리는 사람이 어떤 브라우저에 그리 보여주고 싶다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불여우니 ie 니 따질 필요 없이 말이죠.
어떤 스크립을 써야 하는데 불여우, ns 에서 안 돌아가 간다고 망설이진 마시길 바랍니다.

불여우에서 팝업방지, 자바스크립 오류등 ... 특출나다는 것은 사실상 ie 에서도 다 됩니다.

저는 ie 추종자 도, 불여우&ns 추종자 도 아닙니다. 그저 외국사람이 만든 환경에 적응할 뿐이죠.
> msie의 비중이 80%를 넘어가진 않더군요.
정정합니다.
>> msie의 비중은 60 ~ 65% 정도이며,
>> 가장 높은 비중을 적용해봐야 70% 미만입니다.
M$를 무조건 비난하거나, msie를 무조건 사용하지 말자는 입장은 아닙니다.
다만, M$나 msie의 잦은 오류 때문에 신경을 쓰긴 합니다.

1 ~ 4 적절하게 해당되는 내용은 없네요.
굳이 말하자면 '3번'
알게 모르게 사용하는 부분도 있겠으나, 이미 ie 전용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다.(사용하지 않으려 한다? ---> No!!!)

> 여러분의 홈페이지가 있다면 방문객 로그를 보면 99%는 ie입니다.
>> 99%까지 차지하나요?
>> msie에서만 선 보일 수 있는 화려한(?!) 기능이 많은가 봅니다.

msie의 비중이 70% 정도입니다.
많아봐야 80%를 넘어가진 않더군요.

> ie 혹은 파폭을 의식할 필요가 있는건지... 그게 정녕 의미가 있는것인지.... 의문은 가지만 그냥 궁굼하네요.
>> 이왕이면 '모질라계열'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 작고 가볍고 빠르다는 점에서는 파이어폭스를 가끔 사용하기도 하지만, 게코를 좀 더 자주 사용합니다.

> ie 혹은 파폭을 의식할 필요가 있는건지... 그게 정녕 의미가 있는것인지.... 의문은 가지만 그냥 궁굼하네요
>> 이 부분은 여러 포럼(사이트)이나 웹에서도 정말 자주 접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사실 너무나 많죠?!
조금 위험한 발상일찌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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