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보드 의뢰 게시판 관련해서 .. 정보
그누보드 의뢰 게시판 관련해서 ..본문
제가 그누보드를 알게된게 벌써 7`8년 되었네용...
제 생각입니다만..그누보드 의뢰게시판 삭제는 너무 급작스럽게 보여지는것 같네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누게시판이 처음 만들어지고 몇몇분이 그누보드 비슷한 솔류션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그누보드보다 더 휼룡한 프로그램이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누보드가 활성화되고 수많은 웹사이트들이 그누보드로 제작되게 된것은
멀까요? 바로 스킨을 무료로 올려주시는 수많은 익명의 회원님들때문이라고 봅니다.
정말 헌식적으로 그누보드
스킨 게시판에 올려주시는분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네요.
이분들중 지금은 뜸하게 활동하신 분들도 많고..거의 안보이신분들도 많은듯..
좀더 생각해보면 스킨제작을 정말 헌신적으로 하신분들에게 소홀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분들중 웹사이트 제작을 하지않고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있으신분들도 있을테고
간간히 알바로 그누보드로 웹사이트 제작을 하는분들도 있을겁니다.
이분들중에는 스킨 올려주고 자기가 만든 사이트 링크 걸어서 홍보하려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스킨을 만든 노고에 비하면 이정도는 당연한거지요.
자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누보드 스킨을 올려주신분들이나 그밖에 그누보드에 헌신적으로 활동하신 분들을 지금부터라도
간추려셔 이분들에게 그누보드 이용한 웹사이트 제작을 먼저 의뢰하게 하는겁니다.
그분들중 이미 알바로 그누보드 이용한 웹사이트 제작을 하신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이분들마저 도매급으로 넘어가서 제작의뢰의 기회를 놓친다면 그누보드 활성화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여지네요.
저도 그누보드 제작의뢰를 두번인가 해보았지만 정말 휼륭하고 실력있는분들 많았었습니다.
암튼 이번 제작의뢰 게시판 삭제로 인해서 그동안 그누보드에 보이지않는 익명의
헌신을 하신분들도 도매급으로 넘어가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제 생각입니다만..그누보드 의뢰게시판 삭제는 너무 급작스럽게 보여지는것 같네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그누게시판이 처음 만들어지고 몇몇분이 그누보드 비슷한 솔류션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그누보드보다 더 휼룡한 프로그램이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누보드가 활성화되고 수많은 웹사이트들이 그누보드로 제작되게 된것은
멀까요? 바로 스킨을 무료로 올려주시는 수많은 익명의 회원님들때문이라고 봅니다.
정말 헌식적으로 그누보드
스킨 게시판에 올려주시는분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네요.
이분들중 지금은 뜸하게 활동하신 분들도 많고..거의 안보이신분들도 많은듯..
좀더 생각해보면 스킨제작을 정말 헌신적으로 하신분들에게 소홀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분들중 웹사이트 제작을 하지않고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있으신분들도 있을테고
간간히 알바로 그누보드로 웹사이트 제작을 하는분들도 있을겁니다.
이분들중에는 스킨 올려주고 자기가 만든 사이트 링크 걸어서 홍보하려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스킨을 만든 노고에 비하면 이정도는 당연한거지요.
자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누보드 스킨을 올려주신분들이나 그밖에 그누보드에 헌신적으로 활동하신 분들을 지금부터라도
간추려셔 이분들에게 그누보드 이용한 웹사이트 제작을 먼저 의뢰하게 하는겁니다.
그분들중 이미 알바로 그누보드 이용한 웹사이트 제작을 하신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이분들마저 도매급으로 넘어가서 제작의뢰의 기회를 놓친다면 그누보드 활성화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여지네요.
저도 그누보드 제작의뢰를 두번인가 해보았지만 정말 휼륭하고 실력있는분들 많았었습니다.
암튼 이번 제작의뢰 게시판 삭제로 인해서 그동안 그누보드에 보이지않는 익명의
헌신을 하신분들도 도매급으로 넘어가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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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제가볼땐 스킨과는 별개 같네요 스킨을 많이 올려 주시고 정작 그누보드에서 많이 활동하시는 분등중 제작 의뢰에서 활동 하시는 분들은 극소수에 불과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팁이라던지 정말 유용한 정보를 올려주시는 분들중 제작 으뢰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몇 안된다는 이야기죠
관리자님의 의견을 존중해 줘야 할 때 인거 같습니다 분위기로나 현실로나
즉 팁이라던지 정말 유용한 정보를 올려주시는 분들중 제작 으뢰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몇 안된다는 이야기죠
관리자님의 의견을 존중해 줘야 할 때 인거 같습니다 분위기로나 현실로나
네..알겠습니다.^^ 하지만 스킨이나 팁을 올려주고 제작을 하시는분들이 많은지 적은지는 모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단 그분들을 위해서 그동안 인센티브가 너무 없지않았나 그동안 쭉 생각을 하던중에... 연관이 되어서 주절주절해보았습니다.
밤이 늦었네요..커피는 막심님..~~좋은저녁되세요..
밤이 늦었네요..커피는 막심님..~~좋은저녁되세요..

스킨이 무료 봉사의 개념으로 활성화 됐던 것인지.. 아니면, 대안 광고의 성격으로
활성화 됐던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만, 후자의 개념이 상대적으로 강했다고 봅니다.
아울러, 정말 휼륭하고 실력있는 분들이 이곳을 떠났다기 보다..
드러내지 않을뿐 지금도 많이 상존해 계시다보며..
이 분들은 굳이 이곳에서 일거리를 배분해주지 않아도 바쁜 분들이고 밥굶지 않을 분들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정도의 걱정은 안하셔도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정작 힘드신 분들이라면 신규로 이쪽 업종에 뛰어드신 분들이나
이곳 외에 다른 대안 광고가 없으신 분들..
그리고, 이곳을 통한 의뢰와 수주 비중이 컷던 분들이겠네요.
활성화 됐던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만, 후자의 개념이 상대적으로 강했다고 봅니다.
아울러, 정말 휼륭하고 실력있는 분들이 이곳을 떠났다기 보다..
드러내지 않을뿐 지금도 많이 상존해 계시다보며..
이 분들은 굳이 이곳에서 일거리를 배분해주지 않아도 바쁜 분들이고 밥굶지 않을 분들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정도의 걱정은 안하셔도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정작 힘드신 분들이라면 신규로 이쪽 업종에 뛰어드신 분들이나
이곳 외에 다른 대안 광고가 없으신 분들..
그리고, 이곳을 통한 의뢰와 수주 비중이 컷던 분들이겠네요.

사실 저도 본없은 따로 있습니다.
알바개념이지만요.
제작의뢰에서 저도 경험한 사람이지만..관리자님 또한 이런글 보면 무척 속상하고
애매모호할겁니다.
누구편 들어줄수도 없는거구.
이 기회에 어떻든 세로 거듭나는것도 괘안을거라 봅니다.
알바개념이지만요.
제작의뢰에서 저도 경험한 사람이지만..관리자님 또한 이런글 보면 무척 속상하고
애매모호할겁니다.
누구편 들어줄수도 없는거구.
이 기회에 어떻든 세로 거듭나는것도 괘안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