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인지 토스트인지 모를시절..." 정보
" 트위터인지 토스트인지 모를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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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매스컴에서 트위터? 토스트? 에대해서 방송을 해주더군요....
그전에 트위터하시나요? 라는 말을 누군가 내게 던진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뇨 그게뭐죠?" 했다가 망신당한적도? 있었고 ㅎㅎㅎ
매스컴에서 턱하니 나오니 아!! 저게 트위터구나 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를 가입했고, 막상 해볼려니 거참!!
무진장 어렵더라구요...
디자인은 형편없고 네이버 블로그보다 못한대다가 초,중학생이 웹관련
입문하여 한달정도 배운놈이 만들었나? 착각까지... 트위터를? 초중이? -_-ㅋ
그런데 이게 왜 대박이지? 이게왜 TV에서 막떠들어대지? 했던제가...
조금씩 알게되었던 트위터 지금은 중독될려고 합니다. ㅡ,.ㅡ;;;
트위터는 잘못되면 독!! 잘되면 꿀!!
아 정말 그런거 같더라구요...
이제는 발로 뛰는 영업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뛰는 영업이 막강파워인가?
오프라인으로 땀을 흘리며 개고생하는 사람들
그동안 "발뛰사"들이 고전적 방식 영업으로 했던 사람들? 트위터까지 알아두면 일석이조+삼조?
IQ되는 사람들은 그래도 오른손이나 왼족에 스마트폰하나쯤 들고 다니더라...?
아직도 매스컴에서는 SMS/트위터라는 것을 입에 올려싼다. 절대로 내 트위터나
나의 소식은 TV에서 알리가 없었다.ㅎㅎㅎ 트위터에서 이상한 소문만 퍼뜨리면 아주 무서운
테러집단들이 공격을 막 해온다. 엎친격에 덮친다고 했던가? TV에서 한번만
이상한 소문을낸 주소만 보여주면 뭐되던데요? 힘들게 살아야할듯...
이거 모르면 요새는 바보라는 생각도 문득 들었네요...
SIR회원님들은 트위터를 얼마나 이용하시나요?
초보자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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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제가 보기에는 SNS 때문인듯;; 하네요..
휴대폰에서 인터넷으로 글을 적고 웹에서도 적고 휴대폰에서도 확인하고..
저도 이해가 안가는게;; 이게 왜 대박이죠?
휴대폰에서 인터넷으로 글을 적고 웹에서도 적고 휴대폰에서도 확인하고..
저도 이해가 안가는게;; 이게 왜 대박이죠?

유명한사람이 몰래 모텔가다 그것도 혼자!!
누군가 핸드폰으로 찍어서 트위터에 올려바요!!
30분내로 뭔가 찾아올꺼에요.
누군가 핸드폰으로 찍어서 트위터에 올려바요!!
30분내로 뭔가 찾아올꺼에요.

근데 솔직히 트위터... 제가봤을땐 왜 흥행하는지 모르겠어요.
남의 사생활 아는게 그리 재밌나.. 아니면 키보드가지고 노는 놈들이
이성이랑 대화를 할수있다는게 좋아서 그러나...
뭐 단순히 "글쓰기" "덧글" 이것만 있는건데...
뭐 그리 할게있다고..
트위터, 페북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한동안 사람들이 트위터 덧글달렸나안달렸나
그것만확인했다는 소리가있죠....
솔직히 영업하는 사람들 아니면 시간낭비...
남의 사생활 아는게 그리 재밌나.. 아니면 키보드가지고 노는 놈들이
이성이랑 대화를 할수있다는게 좋아서 그러나...
뭐 단순히 "글쓰기" "덧글" 이것만 있는건데...
뭐 그리 할게있다고..
트위터, 페북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한동안 사람들이 트위터 덧글달렸나안달렸나
그것만확인했다는 소리가있죠....
솔직히 영업하는 사람들 아니면 시간낭비...

'글쓰기','덧글' 곧, 미니 블로그 개념이지요,
개인 사생활은 공개 안 하면 그 뿐이고, 좋게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
저는 오로지 영리 목적으로 트위터하는 사람이 좀 그렇더군요.
개인 사생활은 공개 안 하면 그 뿐이고, 좋게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
저는 오로지 영리 목적으로 트위터하는 사람이 좀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