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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던 옛날의 그누보드가 아니군요. 정보

제가 알던 옛날의 그누보드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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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누 질문답변란에서 답글 달아 주면서 놀고 있는데..

질문들이 다 거시기 합니다.

마치 예전 제로보드4 질문답변 보는듯한 느낌?
아마 예전 그쪽 분들이 지원이 끊어지면서 그누보드로 대거 넘어온거 같은데..

예전에 질답 답변 달아주시던 분들도 이젠 거의 안보이고..

대부분 댓글도 안달아주시네요?

포인트 먹기 있을때는 포인트때문에라도 댓글 달던분들이 이젠는 거의없는거 같군요...


머리 식힐겸 심심해서 답변 달면서 놀았는데... 이제는 답변도 못달겠네요.

하나 해결해주니 계속 잡고 하나 부터 열까지 다해 달라는 식은 곤란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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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solsu1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21.♡.♡.107)
11.07.08 18:49:54
우리가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과거 입니다.
그 때.. 우리는요.. 그 분들이.. 지금 오셔서.. 허접 질문을 던지세요..
하지만.. 이 질문은 절대 허접이 아닌.. 그 분들께는.. 현실입니다. 더 이해해 주십시오..
돌팍.. 드림..
아침안개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3.♡.♡.55)
11.07.08 19:48:06
답답한 심정 알지요
순수하게 답변 해주면 완료 될때까지 요구하더라구요
요즘은 쪽지 포인트 왜 차감이 안되지요??
전에는 쪽지 포인트 높았는데...
포인트 왕창 올려주세요
똥싼너구리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58.♡.♡.164)
11.07.08 20:21:50
저도 도와드리려다 피본적이 몇번 있어서....

굳이 그누 질답 게시판이 아니더라도...
네이트온이든 기타수단으로.. 도와드리면..

사람들이 도와드린다는 개념을
무조건 책임져야 하는것으로 아시는듯해요..ㅎㅎ

그래서 왠만큼 친해지지 않으면 선뜻 도와드리지 못합니다. ㅎㅎ
solsu1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21.♡.♡.107)
11.07.09 03:23:59
그래서.. 요즘은 뮤존님의 화려한 스킨을 볼 수 가 없는 것 같습니다..
던 버시느라.. 어떤 큼직한 프로젝트에 휘말려서.. 접속도 못하시는 줄 알았는디..
자게에서는.. 가끔 아이디를 뵙게 되네요.
기억에 남는 스킨개발자님들.. 몇 분 계시지만.. 뮤존님 파워 좋으셨죠.. ^^
- 뮤존스킨즐찾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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