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은 "야토" 라는 요리 정보
어제 먹은 "야토" 라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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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야토" 라는 요리


야토 - 중국말 입니다.
한국말로 오리대가리
말그대로 오리 대가리를 털뽑아서 정확히 2등분 해서
튀긴 요리입니다,
좀 혐오스러운분들은 먹기 꺼림직 한데 맛은
후라이드 치킨 잘튀긴것에 양념 치킨양염이 살짝 밴듯한 맛
맛있네요 먹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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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후라이드 치킨 잘튀긴것에 양념 치킨양염이 살짝 밴듯한 맛"
저는 반반으로 먹겠습니다.
저는 반반으로 먹겠습니다.
맛만으로 극복하기엔 모양새가 좀 난해하네요.
저는 못먹을것 같아요.
저는 못먹을것 같아요.

먹어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오늘도 무플일줄 알았는데 3분이나 달아주다니...황공하옵니다.

부리도 먹나요?;

네 한족들은 뼈가지 씹어 먹더군요
근데 솔직히 뼈는 강심장이고 살만 발라먹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뼈는 강심장이고 살만 발라먹었습니다

전 그냥 치킨을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