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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을 좀 격하게 하는 경향은 있습니다만..
미쳤나? 라고 시작한 제 글이 먼저 심기를 건드린 거라면 그점은 사과를 드리죠.
풍파 일으켜놓고 대뜸 이제 자게 안오신다길래 "정말 니가 ?" 라는 생각으로 쓴 글이기도 합니다.
논쟁은 논쟁처럼 진행이 되고 끝나야 서로 마음을 다치는 일이 적을텐데
제가 헌이님 글을 그전부터 유심히 봐온바로는 여러사람 심기를 불편하게 할만한 내용의 글을
행여라도 실수로라도 올렸다면 ...
그 반향을 일일이 받아들이고 거기에 맞는 대응을 해야 정상인데
저랑 대화할때처럼 대부분의 글들이 두서없고 사람들 심기를 거스를수
있는 얘기를 하시더군요. 댓글을 다시면서도 계속 딴소리를 하시기도 하구요.
 
그점 또한 제 심기를 재차 건들기도 하여 이번에 저도 정면으로 맞서본것입니다만
결국 하시는 얘기는 인신공격에 비하발언에 협박으로 마무리가 되는군요.
이또한 제가 먼저 도발하여 이뤄진 일이라면 충분히 이해는 하겠습니다.
욕은 할지언정 비하발언은 함부로 하시면 위험합니다.
모욕죄와 명예훼손죄는 그 죄질이나 벌의 경중이 엄연히 다릅니다.
똥묻은개가 누굴 나무라겠습니까만은 앞서 행님님의 글에쓴 댓글을 보고
그나마 평온을 되찾으신듯 하여 이렇게 씁니다.
차 한잔 하시고 진중하게 생각해보시고 꼭 필요하다면 2차전은 내일 하도록 하죠.
 
 
참고로 니가 웹개발자냐고 물으신다면 네 저 13년 됐고 웹에이젼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헌이님이 지적하시는 매크로를 flash라고 말하시는거..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플필에 있는 매크로 제작이라는건 다른뜻인데
모르시는건가요? 이런곳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려고 마음먹으셨다면
정확한 내용만으로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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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개

아 죄송합니다 처음 글쓴 의도는 저게 아니라 마무리 해볼려고 쓴글인데 이상하게 흘러갔네요.
헌이님이 최초에 저랑 싸우게 된 계기는 제가 헌이님 글에 쓴 "미쳤나?" 라는 코멘트 때문입니다.
게시판에 다시 안오신다고 약속하고 나가신거라 아무말 못하겠군 이라는 짧은 생각에 좀 격하게
쓴글이기도 합니다. 그부분 충분히 인정하고 오늘 게시판 시끄럽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화가 난 난머지 그리하게 된거고요 아무튼 마무리 합시다 저도 잘난 부분 하나도 없으니 ... 아이들키우며 열심히 살아가십시요 저또한 2아이에 아버지로 어깨가 무겁답니다.
행복하시고요
제 덧글에는 아예 협박 하시던데요?  그렇다고 무서워 할줄 아나 봅니다...
완전.. 하시는 행동이 깜찍(?) 하시더라는 ......

===
 헌이 11-07-26 15:20   
제가 여기까지 와서 초등학교 국어를 가리켜야겠습니까?
당신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국어사전에 정확히 찾아보시고요 진짜 별난거가지고 시비 다하십니다.
저에게 자꾸 그러시면 정말 나중에 후예될 일이 생길겁니다.
조용히 합시다
==

후예(어디 자손의 후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될 일이 생길거라고..
조용히 하랍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604388#c_604993
그렇다면, 국어사전의 1번 항목이 되겠지요.

그렇지만,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의 당신은, 예절이 아닙니다.
학교 선생님이나, 처음 보신 분들께,

당신때문에 시험 못봤습니다.
거기 당신, 잠시만요.
(국어사전 3번항목, 의미하는 바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오해가능성 높음, 문맥에 따라 3번 항목이 100%이기도 함. 특히 의견충돌이나, 반대되는 내용에 대해 주고받을때,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조심해야 하는 말)

이러한 말이랑.

선생님 시험이 어려워서 힘들었습니다.
저기요(또는 사장님, 선생님, (이름을알면)xx님), 잠시만요.

라는 것과 의미는 다릅니다.
반말이라고 몰아 세운게 아니라 (모라가 아니라 몰아 겠지요)

제 글에 예의 없는 반말에 의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말씀 드리니,
반말이 아니라고 해서, 국어 사전에서 단어 뜻만 알려 드렸을 뿐 입니다.

"잘못된 용어 사용에 대한 교정" 이라고만 말씀 드리죠.
?????
님이 잘못된 용어 사용하셔놓고, 제가 왜 사과해야 하나요?

님은 학교 선생님에게 틀린문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선생님이 학생에게 사과 하시나요? -_-?
사대 나왔냐고 물어본 적 없습니다.

잘못된 용어를 저에게 쓰시고, 그게 왜 잘못된지 모르신다는데
저는 그냥, 그 잘못된 글을 계속 눈만 뜨고 봐야 하나요?

앞으로도 계속 저에게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반말 하실텐데요?
님은... 저한테.. 협박해놓고, 이제와서 그만 이야기 하자고 하면,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헌이님의 행동은,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욕하고 나서,  이제 그만 이야기하자" 라는 말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만일 그런일이 일어났다면, 바로 경찰서 행이겠지요.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온라인이라고 별반 다를바 있겠습니까?
경찰서에 너던 그부분은 마음대로 하십시요 님에게 잘못한 부분도 없고 저를 몰아 세운점에대해 표기가되어잇으니 알아서하시길바랍니다 답글 안하겟습니다.
예시와 현실을 구분 못하세요?

오프라인이라면, 진작에 그렇게 됬을 일이라고 했지.
꼭 누가 고발한다고 했나요?  남이 정성스레 글을 쓰면, 제대로 읽어보세요. ;;

그리고, 저는 몰아세운적 없습니다만...

단지, 님의 잘못된 점(투자 어쩌고.. 그런걸 가지고, 왜 상관없는 사람에게 신(?) 역활을 하며, 일기장 처럼 사용하면서 기분나쁘게 하는지에 따른 이야기)를 왜 우리(여기 그누보드 회원님)이 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했을 뿐, 누가 누구를 몰았다는 건지 .. 참 궁금 하네요..

오히려, 머라 하고 싶은 사람은 전데요....  협박 받고, 국어사전못찾는사람 만들고 .... 여튼, 저한테 말씀하셨던거, 그대로 집에서 가족들에게 한번 해보세요.  반응이 어떻게 나올런지.......

상상 되시죠?
국어 사전에 나와 있는 말(객관적인 자료)도 있고, 협박(?)도 하셔놓고...
그래도 하실 말씀이 있으신지요?

님의 마음은 반말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셨을지 몰라도, (타자치는)손가락과, 그누보드 자유게시판은 아니라고 하네요.
제가 말씀 드렸죠...

이미, 님은 저한테 협박(?) 하셨다고요.
그래놓고, 말 한마디로 없던일로 하는게 가능하나요?

세상 참 편리하게 사시네요.
님도 지금 협박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언어 폭력에 협박까지  후예라는 단어가 멉니까?
여러가지를 포괄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건 님이 생각 하기 나름이다는거죠
마음대로 하십시요 제가 시행할까요 고소거는데 얼마 안듭니다.

님때문에 어제 제가 스킨 응용한것들 다 지운거는 아십니까?
두손언고 전요 님하고 상대하기 싫습니다.
어제는 반말이라고 하더니 지금 협박입니까?
뻥띠겨서 이야기하면 좋을거 하나 없습니다. 잘생각해보시길....
고만 하십시요
"언어 폭력"이요?  님이 잘못 쓰셔서, 저에게 실수 하신건데요?
그리고 "후예"  그것도 님이 잘못 쓰신건데요?


님 스킨.. 관심도 없고, 지우라고 한적도 없고, 지워도 상관없습니다.
어짜피 그누보드에서 님 스킨이 있다는거, 어제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사용할 생각도 없지만서도 .. )  관심사항도 아니지만..


님의 말씀은 항상, 자기가 시작(꺼내)놓고, 그냥 닫으려고만 하는군요.

이전 글부터 말씀 드리지만, "한번 꺼내놓은 말은 다시 가져가실수 없습니다"
그런데, 대화하는것은 혼자 하는게 아니지요. 님 혼자서 저한테 할말 다 하셔놓고, 일방적으로 그만하자(라는 통보는) 상당히 기분 좋은 일은 아닐 것입니다.
제가 언제 지우라고 말씀 드린적 있습니까?

스스로 삭제하신 일이고, 이유가 어찌 됬던지 간에,
저는 그 일과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삭제는 스스로 하셨습니다.
아시면, 뭐.. 좋은 선물이라도 주시게요(이유 없이 쌩뚱맞게)?

저는 쪽지, 이메일을 친분이 없으신 분들에게 알려 드리지 않습니다.
( 이유가 있다면 몰라도, 그냥 지나가다가, 전화번호가 어떻게 됩니까? 라는 말과 다를바 없지요 )
또 당신이라고 하시네요.
저는 님의 친구나 후배, 동생이 아닙니다.

아직도 무슨 문장이 반말이고, 존댓말인지 구분 못하시는군요 -_-;
아.. 이제 와라 가라... 까지 말씀 하시네요.
제가 헌이님 때문에, 학교로 가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저는 님의 친구, 후배, 동생, 도 아닐 뿐더러, 이 그룹에 속해 있더라도
님의 명령을 받을만한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님의 스킨은 어제 목록"제목"만 보았을 뿐, 스킨에 대해 다운로드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 대화의 논점을 흐리고 계시는군요.

계속 말씀 드리지만. 님이 직접 그 스킨을 삭제 하셨고, 그 사항에 대해서 저랑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관심도 없구요.
고만하고 싶지만,

아무런 잘못 없는 사람에게, (글을 교정 했으니) 사과해라, (조용히하라고 협박해 놓고) 이제 그만 하자. 라는 멘트를 날리시는 분이 있어서요....
릴렉스 해도, 진실은 변치 않지요.

그 진실을 교정하시는 분은, 그러한 행동을 하셨던 분만 가능한 일입니다.
( 그냥 어설프게 그만합시다.. 이런것은 교정이 아니라, 쌓아두는 것이죠)

제가 할 역활은 아닌것 같네요
꼬리물기로 계속 가네요..날씨도 더운데 정말 괜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만들 하세요~! 서로 열타 쳐봐야 본인 손만 아프고 본인만 화납니다..물론 제가 당한 입장이 아니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한발짝만 양보하면 안될까요~?
제가 그만 덧글을 남긴다고 해도, 헌이님이 저에게 양보 하시는건 없는데요? 잘못된 글에 대한 사과도 아니고, 잘못된 점을 말씀 드리니 사과하라는건... 무슨 경우인지..

덧글을 남기신 다른 모든 분들께, 자기가 쓴 글에 대해 하나하나 사과 하시고,
관련 내용에 대해 정리하시면, 저도 그만 덧글을 달겠습니다만.... 그럴 분위기는 아닌것 같군요.
이렇게 타자 치는 저도 기분이 좋은건 아닙니다.

저는 덧글을 열심히 달아서(글이 많아서) 미안하다.(그누보드 게시판에 이상한 글 남기지 마라고 한 죄) 라고 밖에 드릴 말이 없군요.

근본을 바로 잡으면 종료될 일 가지고, 립 서비스를 하면서까지,  생각이 없는 말을 입에 담고 싶지는 않습니다.  행님께는 읽고 싶지 않은 글을 남겨 드려서 상당히 죄송 합니다.
저는 덧글을 열심히 달아서(글이 많아서) 미안하다.(그누보드 게시판에 이상한 글 남기지 마라고 한 죄) 라고 밖에 드릴 말이 없군요. 
이말만했습니까? 이제껏 덧글은 멉니까?

남기지 마라고 한 죄? 죄지으셨네요 말 표기 잘하시는 분이 오타입니까?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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