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공부대상은 sir!!!
sir에서 풀어 놓으면~*^^*

sir에 온 뒤로,
포토샵이라는 녀석을 몇 번 만져 본 것 같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파일 하나 올라갔네요.

'이렇게도 자르는구나!'라고
신기한 눈초리로 보셔도 됩니다.

참참참!!!
덧글 작성은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조만간 삭제할 게시물입니다.

흐~*
'코멘트 하나도 안 달리면 어쩌나~'
내심 계산하고 태클성 덧글을 달았었는데^^;

'고냉이'님께서 작성하신 하단 덧글처럼,
sir은 그누보드 제반사항(?!)을
테스트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죠.

물론, 본 게시물을 작성한 의도가,
"이건 이렇습니다."
"꼭 쓰세요."라는 것이 아니라,
그누보드 유저라면,
상당히 친숙한 'sir 스타일이 대충 이렇다'라는 것을,
한번쯤 도전해서 만들어 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흐~*
불순한 의도로 미러링 비스꼬롬하게 접근했다면,
툴에 익숙하지도 않은데,
저런 형태로 의미없어 보이는 생노가다를 할 필요는 없었겠죠.
아마도 대놓고(?!), 조용히 사이트를 긁어가버리지~*^^*

크~*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징^^;
언제나 그렇듯 제가 뭐 해본다고,
끄적대는 것은 별 신통찮은 내용이 없답니다.

쪽지는 잘 읽어 보셨으리라 여겨집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음...
음...
음...

'고냉이'님께서 등록하시는 자료를 보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그만...


화딱지가... 휴~


어찌 그리도 톡톡튀는 아이디어라는 재료를,

어찌 그리도 깔끔한 양념이 곁들인 자료를,

어찌 그리도 끊임없이 등록하신데요?
(흐~* 기간이 좀 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