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시대의 종말 정보
풍요로운 시대의 종말본문
최근 기상 이변을 보고 느끼는게 있다면 선구자요..
그냥 별거 아니다 이러면 좀 곤란할듯 싶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어언 200여년이 지났는데 세계는 눈부실 정도로 발전했죠..
원낙 기슬이 발전하다보니 실제 그걸 발명한자가 아니면 물건이나 기계 쓸줄만 알았지 그걸 제대로 이해하는 이는 손에 눈꼽을 정도지요..
사실 전구 하나도 못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앞으로 세계는 급변할것이고 많은 지금까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사회 현상이 일어날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보는 앞으로의 사회상입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
또한가지 더 생각 나는게 있다면
앞으로 농업은 대우받을것입니다.
젊은 친구들 정 할일 없으면 농사지으세요..
그러나 농업이 쉬운것은 아닙니다.
앞으로의 변화가 곧 일어날 것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이 대세고 어쩌고 하지만 한끼 굶어봐요..
그게 필요할까??
먹는게 당장 중요하지//
즉 풍요로운 시대의 종말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new 패러다임과 유연한 마인드가 없다며 살아남기 힘든 세상입니다.
(아침 5시에 일어나면 항상 오후만 되면 졸음이 쏟아집니다. 앞으로 리듬좀 바꿔야 할것 같네요)
추천
0
0
댓글 1개
"즉 풍요로운 시대의 종말입니다."
아직은 내가 게을러서 또는 현실성 떨어지는 선택 때문에.. 힘들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무서운 것이.. 말씀 주신 부분인데요..
말씀주신 미래가 곧 닥칠 것 같기는 합니다.
생태계 원리상.. 인간의 개체수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먹거리 자원이 없으면..
생명체 스스로.. 개체수를 줄여서 견뎌 나가는 방식.. 모든 동물집단에서 일어났던 것 같아서요..
슬프기는 하지만.. 이렇게 우리 인간은 또 앞으로 세상을 견뎌 나가겠죠?
갑자기 식물이 왕창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크릴새우 뜯는 것은 부자들이나 ㅡㅡ.
아직은 내가 게을러서 또는 현실성 떨어지는 선택 때문에.. 힘들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무서운 것이.. 말씀 주신 부분인데요..
말씀주신 미래가 곧 닥칠 것 같기는 합니다.
생태계 원리상.. 인간의 개체수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먹거리 자원이 없으면..
생명체 스스로.. 개체수를 줄여서 견뎌 나가는 방식.. 모든 동물집단에서 일어났던 것 같아서요..
슬프기는 하지만.. 이렇게 우리 인간은 또 앞으로 세상을 견뎌 나가겠죠?
갑자기 식물이 왕창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크릴새우 뜯는 것은 부자들이나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