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 혼자생각이 그래요.  사실 다들 힘든데 그런 상황에서 sir이나 php스쿨같은 사이트 하나 없어지는 일이 이 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피해일까를 생각해보면 우리가 아껴야 된다는 생각만 들거든요.

댓글 나쁘게 다는 사람들 그런 글을 쓰시는 분들 만큼이나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오프라인 그냥 나가보세요.  아마 헌이님이 생각하는 회원분은 단 한명도 없을거에요.
술드시고 주사가 약간 있는 회원분은 보았지만 심성이 나뻐서 상종하기 힘든 사람은 단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나이나 내세워서 어린 사람들 하대하고 막말이나 하고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리자님도 요즘 같아서는 참 못 할 그런 짓이죠.

간만에 인터넷 속도가 좋아서 일하기가 쾌적하군요.

좋은 밤 되세요.

오빠~ 거기는 괜찮아요? 여기 바람 장난 아니예용 이긍...
그나즈나 언제오세용?
오라버니들이 추석 전후로 따로 모이자고 그러던대..

추석전에 약 7일 정도 휴가예정이에요. 
이곳 오너가 장담한 일이니 보내주겠죠?

아휴 오늘 마감이 하나 걸려있어서 빡시네요.

오늘 부터 전화기 잘 된답니다!^^

대놓고 사람들 까고 다니시는데 태권도 1단이 재일 무서워요
그리고 그누자게는 노가리까러 오는데에요 재발 골치아픈소리좀 하지말아주세요

태권도 1단 ㅎㅎㅎ
노가리 하니깐 노가리에 맥주가 땡기네요...
참아야지... 낼 월요일이니...
노가리 안주에 맥주는 밀러가 좋은데...
먹고싶네... ㅠ.ㅠ
1층 편의점으로 달려가야겠군요.
후다닥~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