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있는 이야기 지만 ,, 그래도 물어보는거에 대해서 항상 답변 들 해주시니깐
그것도 참으로 감사하죠..

저는 프로그래머도, 디자이너도 아닙니다만...
공개자가 올려둔건 공유차원입니다
따라서 답변의 의무는...없!습!니다

예를들어 누가 먹을것을 달라고 해서
지금 밥은 없으니 배 하나있는걸로 줄께
해서 그걸 주었다면 이제 먹는건 받은사람의 몫입니다
야!! 이걸 어떻게 먹는지 알려줘야지 젠장
이런다면...과연.....

즉, 스킨을 적용시켜서 홈을 만들정도이면
그 사람도 스킨공개자와 마찬가지로
홈 제작자인데 스스로 노력해서 실력을 키워야 하지 않을까요???

욕심은 많고..실력도 키우지 않으면서 아예 싸이트를 만들어 달라는 이용자가 많습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내가 젖소

밥을 떠 먹여주길 바라시는거 같은데,
그누보드에대해 좀 알고, 기본적인 지식만 있으면
거의 모든 스킨 적용가능합니다.
개발자분들이 열심히 개발해 놓은 스킨을
조금의 노력도 없이 쓰시려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질답란 유료화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서비스 해주는것도 아닌데 이게 뭔말인지 ㅡ_ㅡ;;

돈을 주고 과외하는거랑, 동네 형한테 그냥 물어보는거랑은 다릅니다.

공짜로 얻는 지식에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음..... 모르시면 금액을 지불하시면 됩니다.

저도 질답란 유료화 찬성....
이런글 올라 오는거 보면 아마도 유료화할 시기가 된 모양입니다...

이 곳은 제작자 위주의 커뮤니티입니다. 눈 높이가 아예 다르므로, 괜히 기분 상해하지마세요.
수정을 바라는 내용의 대부분은 제작자 분들의 생계와 관련된 것 같습니다.
그냥 유료로 의뢰하시는 것이 속 편하지요.
올려두신 게시물을 검색해보니 그누보드4 팁란에도 글을 올리실 정도로 실력이 있으신 분이군요.^^
그래서 초등학생은 아니고 중1 정도 된다고 표현하신 것이죠? ^^;;

대답하는 사람의 자세도 문제가 좀 있습니다.
그냥 대답하기 싫으면, 글을 쓰지 않으면 되는데,
괜히 반말 또는, 비야냥 대는 댓글을 남기더라구요.
(이분은 이런글에 화가 나신것 같습니다.)

그러나 답변이 짧다고 불만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개발자 없이 사이트 수정하실거면,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명랑폐인님의 글은 중심이 딱 잡혀있어서 보기좋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이번주까지 마쳐야 하는 일이 있는데, 심난하군요.

차가운글 1개면 따뜻한 마음 10개가 있는 그런 곳인데 너무 나쁘게 생각하시네요.

저는 귀찮아서 안가요.(제일 나쁜 마음임.)^^*

ㅎㅎ 화내지 마시고 돈을 주세요
바로 제일 따뜻한 서비스가 올겁니다 ㅋㅋㅋ

나도 젖소

작업하다 모르는 부분이 있어 질문을 올리면 대부분 원하는 답변이 달리지 않아
곤란한 경우를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염없이 무작정 기다릴수도 없고, 그래서 프리미엄 게시판이
절실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답변자와 질문자가 공생공존 할 수 있는 유료게시판
관리자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저도 느꼈던 감정이지만 1차 검색이 해결입니다.
질문에도 성의를 느껴야 대답해주는 입장에서도 즐겁지요
이렇게 저렇게 검색해서 이런글이 있는데 이해가 안간다 또는 안된다
즉 본인도 노력했다는게 보여야 됩니다.
과외 선생님 이야기 하셨지만 학생이 공부 안하고 모르겠어요 하는거랑 비교해 보면 될듯합니다.
이미 그누에 여러 자료가 많은데 검색 방법을 여러가지로 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많은 답변들도 기존의 링크를 달아주시기도 하지요.
전 해결하려고 몇시간씩 검색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질문하지요..
이렇게 해도 잘 아시는분들 입장에선 찾아보면 나오는데라는 생각이 들지요...
잘 아는것과 모른느것의 차이가 여기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릴렉스 하시구...검색해 보시길 권합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병원에 가면 접수비를 받습니다. 또 진료비를 받지요. 또 약값을 받습니다.
당연시 되어 있죠 .... 좀 이상하지 않나요???

법에 관련된 곳에 가면 상담비를 받습니다.
30분에 얼마 ....

일반적인 곳 에서는 깎지 못해서들 안달입니다.
백화점 가서는 왜 못 깎으실까요???


댓글들을 보니 현 세태가 생각 나네요.


* 타이어에 바람 넣어주고 공임 받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

아이러니한 세상 입니다.

시간 = 쩐 .... 배운대로 세상은 돌아 갑니다.
간혹 이걸 무시하면 .... --; ㄷ ㄷ ㄷ


프리미엄 게시판 오픈하면 꽤 좋을듯 합니다. ^_^

답변이 부담스러워서 자료공유가 위축되면 안되겠죠? ^^;

답변 받아서 .... 업 되셔서 ....
답변으로 베푸시는 분들이 몇 %나 될까요?

박수 치는거
글 남기는거

아주 아주 인색 합니다.
공유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말이죠.

그나마 공유를 즐기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웹이 유지 되겠죠. ^_^

에궁~

맛난 점심들 드세요. 모처럼 여유가 생기니 수다만 늘어 놓네요. ㅠㅠ

나중에 그누보드 이리저리 치이고 까이고 하면서 배우시고 왼만한 일은 일도 아닐때 어느덧 1년 2년이 지나갔을꺼예요.

그때 꼭 지금의 마음 잃지 마시구, 처음 시작하는 그누인들을 꼭 인도좀해주세요. ^^

내가 하면 연예 남이하면 불륜 이런말이 생각나지 않게요. ^^ 나이가 드실수록 여유는 사라짚니다. 제눈엔 투정으로 뿐이 안보이네요. 정녕 마음에 손을 언고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야 제되로된 세상인가요?

스킨공개자 분들은 자신의 귀중한 시간을 들여서 만든것을 공개한것이구요. 또한 IT업계 변수는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모든 변수를 고려해서 모든 사람을 가이드해줄려면 공개후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해줘야합니다.

지금 제가한말이 부끄럽게 꼭 어느정도 바라볼수 있을때 봉사(?)활동 많이많이 하세요~~!!!!

커히~
오래전에 질문에 답변 달아주고 스킨 공개하는 것을
밥줄 떨어진다고 아주 안좋게 얘기하던 개발자가 생각나네요.

프로그래머들을 싸잡아 욕하시네요.

근데요. 그누보드는 오픈소스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 들어가는것들이 다 무료다 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이십니다.

글쓴분의 말씀처럼 무료 사용하면서 거기에 대한 질답을 유료로 하는건 안맞는다.라고 하셨는데요.

질문의 난이도를 보고 유료일지 무료일지, 혹은 사용자가 무료 대답을 원하는지 유료적인 대답을 원하는지의 대한 판단을 할수 있고 답변을 다는 사람역시 더 신중할수 있을거 같네요.

틀이 무료라고 해서 그안에 있는것들까지 무료로 해야 한다는 생각...
글쎄요. 이쪽 바닥생활을 안해보셔서 그런시는건지...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마지막 글귀때문에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외국 무료 오픈소스의 대표인 리눅스 포럼(?) 가보세요. 질문 남기는 답변이 어떻게 달리는지요.

같지 않은 질문은 메뉴얼 좀 보세요. 라고 달립니다. 뭐, 심도있는 질문이라면 연구 거리라도 되겠죠.

그리고, 글쓴분께서 어떤질문을 남기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급하신거고, 정확한 답변을 듣고싶으시면
솔직히 돈주고 듣는게 책임을 물을수 있는 조그만한 소지라도 되지 않을까요?

단순하게 스킨 제작 배포 했으니 그 책임은 배포자에게 전부 있다?

저 같으면 스킨 배포 할 맘이 안생길거 같네요. 누구 조으라고... 아니 좀더 솔직하게..
귀찮죠.

또 이런글 쓰면 그러실수 있겠네요. " 그럼 첨에 만들때 완벽하게 만들어서 배포 하면 되지?"

완벽이라는 기준점이 다릅니다. 말씀하신 자칭 프로그래머들의 기준점과 자칭 초보분들의
기준점이 다른데 어떻게 완벽할수 있겠습니까...

뭐랄까 전 웹프로그래머가 아닌 입장에서 그냥 말해보면요...
(따지고 보면 디자인쪽이겠는데..여튼 프로그래머는 아니지만 여기서 이것저것 공부해요..ㅎ)
치민다기보다 질문하시는 분들의 질문에 화가 치미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검색하면 똑같은 질문이 수두룩 빽뺵하게 계속 해서 나옵니다.
질문을 하기전에 검색을 몇일씩 한적도 있습니다. 왜냐면 정말 정말 정말로 미친듯이 궁금한데 하루이틀(짬짬히) 찾다보면 질문과 답을 알 수 있습니다.
100% 같은 질문에 답이 하나도 없는 경우는 없더라 이겁니다.(경험상)
근데 질문하는 분의 태도는 상당히 '건방' 혹은 '당당' 한거라는 느낌 뿐이 안들더라구요.

모르는건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배우는 입장에서 요구를 하는 것은 어이가 없는 일이지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전 프로그래머가 아닌데 간혹 설명을 정말 잘해주셔서 저도 어찌되었건 알아먹습니다. 아니 어찌되었거나 해결책을 찾는다는 소리지요. 그런 글 찾아보지 않고 답변을 요구하고 답변주지 않는다며 같은 질문을 남기고..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윗분들께서도 말씀하신 부분이 공개이고 오픈소스입니다. 충분히 신경좀 쓰시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저도 사실 설치하고 스킨 받아서 내맘에 들게끔 조금 손봐서 쓸정도 뿐이 안되는 초보지만, 답변 너무하네 보다 질문참 너무하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있는 자는 어떠한 질문이든 답변을 달아야 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초보에겐 항시 친절해야 하고 자세히 알려줘야하는 규칙도 없습니다.
질문을 하면서도 최소한 검색을 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하는 기본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질문했는데 다음검색 눌렀을때 답은 없는데 같은 질문만 몇페이지씩 나오면..제가 프로그래머라도 답변 안달 겁니다.)
일부 프로그래머분들에게 화가 나신건 알겠지만(가끔 뭐..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글을 보기에 전체 프로그래머 분들에게 그러는건 저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덧, 자원봉사 말씀하셨는데요...프로그래머 분들도 직업이나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도움을 주시는 것이고 그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도 자신의 의지와 기타 여러가지 때문에 자원봉사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자원봉사...말그대로 자원봉사입니다. 자원봉사인데 그것을 아무도 하지 않는다고 비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덧2, 그누보드의 특성, 오픈소스라는 특성으로 어지간한 것은 중복이 되는 것이 많더군요.
검색하면 비슷해요. 프로그래머들에게 이익을 주는 그런것에 대한것은 필요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커스텀마이징 이라고 하는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무료로 솔루션 제공해주고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이 있으면 수정요청해라 입니다. 요구조건등이 있으면 돈을 받고 해주겠다 이거지요. 그러면 이러한 솔루션 회사도 모두 욕하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덧3, 길어졌는데...ㅜㅜ답변을 안해줄것 같으면 그냥 검색을 무한으로 하는겁니다. 그럼 스스로도 타인에게도 치사한 마음이 안들잖아요..ㅎㅎㅎ(경험경험!!) 내것만 답변이 안달리면 눈물나니까..ㅎㅎㅎ 가끔 달리는 따뜻한 답변보면서 아 그냥 계속 그누보드 써야겠다 싶을 때 많았던 사용자입니다.ㅎ

마음은 마음이고, 기술지원(답변)은 답변입니다.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무료 컨설팅(기술지원)에서 질문하신분은 아무런 권한이 없으십니다.
불편하시면 유료 지원을 받으시면 되는 일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