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들 입니다 정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들 입니다
본문
1. 거울
오늘은 친구와 약속이 있는 날이다
나는 예쁘게 화장을 하고 거울을 보았다
눈을 깜빡깜빡 거리는 아름다운 내 얼굴
나는 거울을 깨고 도망쳤다
2. 어디있어
가위에 자주 눌린다던 친구가 있었다
어느날 그 친구집에서 자게 되었고
자기전 친구는 해야할 일이 있다며 방밖으로 나갔다
잠시후 돌아온 친구
나와 친구는 밤새 수다를 떨다가 잠들었다
새벽 4시쯤에 깨어나 소변을 누고 방으로 돌아오던 중에 무슨 소리를 들었다
'어딨어!... 어딨어!... 어딨냐고!....'
나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갔고
친구가 부엌에서 아무 서랍이나 열며 무언가 급하게찾고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무서웠고 조용히 방으로 갔다
잠시후 들어오는 친구...
친구는 다시 자리에 누웠고 코를 골며 잤다
아침이 되어 일어난 나는 그때일을 친구에게 말했다
그랬더니 친구가 웃으며 하는말
어제 부엌칼 숨겨놓길 잘했네..
3. 학교괴담
12시가 되면 귀신이 돌아 당긴다는 폐가가 있다
반 친구들은 그곳에 가기로 했고
4명만으론 부족하다고 나에게도 가자고 했다
우리는 폐가에 갔지만 실제론 무서워서 들어가진 못했다
난 평소에 친구들에게 존재감 없는 아이로 여겨졌기때문에 이번엔 용기를 내보고 싶었다
그래서 나혼자 폐가에 들어갔다
친구들은 귀신이 보이면 팔로 O를 안보이면 X를 만드라 했다
12시가 됬지만 귀신은 안보였다
나는 창문에 대고 팔로 X자를 만들었다
그런데 밖에있는 친구들은 O를 만들었다
4. 인형
저는 가위에 자주 눌립니다
그래서 이번엔 수호신 역활을 해준다는 인형들을 샀습니다
그 인형들을 베게옆에 두고 자니
거짓말 처럼 가위에 안눌리고 잘 잤습니다
그렇게 5일을 지냈나..
잘 자는중에 갑자기 잠이깬 저는
무슨일인가 싶어 몸을 세우려햇지만
몸이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가위에 눌린것입니다
그리고 인형이 있어야할 자리엔
귀신이 서서 절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울고 있었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역시 인형들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몇시간후 전 인형들을 찾았습니다
그것들은 제침대 밑에있엇습니다
5. 별님
소녀가 있는 곳에 별님이 내려왔습니다.
"뭐든지 소원을 하나 들어주마."
별님은 말했습니다.
소녀는 울어버렸습니다.
"내 가족을 없애줘! 그딴 가족, 지긋지긋해!"
다음날, 소녀가 눈을 떠서 1층에 가보니, 언제나처럼 엄마와 아빠와 오빠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후회했습니다.
그날밤, 다시 별님이 소녀의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마음에 들었니."
소녀는 말했습니다.
"어제 말한 소원을 물러줘."
별님은 말했습니다.
"한 번 이루어진 소원은 무를 수 없단다."
소녀는 울고 말았습니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들 입니다
무섭죠...그러니까 자지말고 저랑 밤샙시다...ㅋㅋㅋ
오늘은 친구와 약속이 있는 날이다
나는 예쁘게 화장을 하고 거울을 보았다
눈을 깜빡깜빡 거리는 아름다운 내 얼굴
나는 거울을 깨고 도망쳤다
2. 어디있어
가위에 자주 눌린다던 친구가 있었다
어느날 그 친구집에서 자게 되었고
자기전 친구는 해야할 일이 있다며 방밖으로 나갔다
잠시후 돌아온 친구
나와 친구는 밤새 수다를 떨다가 잠들었다
새벽 4시쯤에 깨어나 소변을 누고 방으로 돌아오던 중에 무슨 소리를 들었다
'어딨어!... 어딨어!... 어딨냐고!....'
나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갔고
친구가 부엌에서 아무 서랍이나 열며 무언가 급하게찾고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무서웠고 조용히 방으로 갔다
잠시후 들어오는 친구...
친구는 다시 자리에 누웠고 코를 골며 잤다
아침이 되어 일어난 나는 그때일을 친구에게 말했다
그랬더니 친구가 웃으며 하는말
어제 부엌칼 숨겨놓길 잘했네..
3. 학교괴담
12시가 되면 귀신이 돌아 당긴다는 폐가가 있다
반 친구들은 그곳에 가기로 했고
4명만으론 부족하다고 나에게도 가자고 했다
우리는 폐가에 갔지만 실제론 무서워서 들어가진 못했다
난 평소에 친구들에게 존재감 없는 아이로 여겨졌기때문에 이번엔 용기를 내보고 싶었다
그래서 나혼자 폐가에 들어갔다
친구들은 귀신이 보이면 팔로 O를 안보이면 X를 만드라 했다
12시가 됬지만 귀신은 안보였다
나는 창문에 대고 팔로 X자를 만들었다
그런데 밖에있는 친구들은 O를 만들었다
4. 인형
저는 가위에 자주 눌립니다
그래서 이번엔 수호신 역활을 해준다는 인형들을 샀습니다
그 인형들을 베게옆에 두고 자니
거짓말 처럼 가위에 안눌리고 잘 잤습니다
그렇게 5일을 지냈나..
잘 자는중에 갑자기 잠이깬 저는
무슨일인가 싶어 몸을 세우려햇지만
몸이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가위에 눌린것입니다
그리고 인형이 있어야할 자리엔
귀신이 서서 절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울고 있었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역시 인형들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몇시간후 전 인형들을 찾았습니다
그것들은 제침대 밑에있엇습니다
5. 별님
소녀가 있는 곳에 별님이 내려왔습니다.
"뭐든지 소원을 하나 들어주마."
별님은 말했습니다.
소녀는 울어버렸습니다.
"내 가족을 없애줘! 그딴 가족, 지긋지긋해!"
다음날, 소녀가 눈을 떠서 1층에 가보니, 언제나처럼 엄마와 아빠와 오빠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후회했습니다.
그날밤, 다시 별님이 소녀의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마음에 들었니."
소녀는 말했습니다.
"어제 말한 소원을 물러줘."
별님은 말했습니다.
"한 번 이루어진 소원은 무를 수 없단다."
소녀는 울고 말았습니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들 입니다
무섭죠...그러니까 자지말고 저랑 밤샙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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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번 5번 이해 줄가 ㅡ_ㅡ
바보인가?
바보인가?

5번은 소녀 자신이 죽은것 아닌가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실제 가족은 다른사람이고.. 지금 있는 가족은 계모,계부 이런거 아닐까요?
실제 가족은 다른사람이고.. 지금 있는 가족은 계모,계부 이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