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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남성 한국할아버지 버스에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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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일어난 일
찍은분의 말로는 20분동안 계속 저지1랄을 떨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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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서 노인 폭행' 미국인 영어강사 입건
[노컷뉴스] 2011년 08월 29일(월) 오전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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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Twitter가  가| 이메일| 프린트  [CBS 조혜령 기자]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29일 시내버스에서 60대 노인이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미국인 영어강사 A(24)씨를 조사중이다.

A씨는 27일 밤 11시 10분쯤 시내버스 안에서 승객 김모(61)씨의 목을 조르고 얼굴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친구와 버스 안에서 크게 대화를 나누다 김씨가 영어로 '조용히 하라'고 말한 데 격분해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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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즘 한국에서 흑인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고있는데
저런 일이 생기니 안타깝네요.
이번에 법적용을 다르게 한다는 말이 있지만,,괜히나서면,,오히려 가해자가 되는 세상이라..구경하는 사람 뭐라고 할 수없습니다. 실제로,,제 지인이 절도범 쫒아가서 잡았다가,,오히려 폭행죄로 몰려 재판받은저이 있었어,,제 지인들은 그거 아는사람들은 다시는 불의보고 안나선다고,,이를 갈던데..ㅠ.,ㅠ 세상이 참..퍽퍽합니다...
맞아요..
놀이터에서 버르장머리 없는 어린 아이도 혼낼수 없는 더러운 세상...

저놈 나랑 한번 붙었어야 하는데.. 돼지 같은 몸매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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