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이건 안 만드려고 했었지만... 정보
기타 오호라... 이건 안 만드려고 했었지만...본문
짬짬히 아이디어를 연결할 필요성을 팍팍 느끼게 됩니다.
떠오르는 몇개의 단어...
의미, 덧글, 포인트, 접근, O가지...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바뀐건지...
누군가는 이끌어 가겠지만,
변화의 바람이 필요할 듯...
sir 인트로에 버젓이 버티고 있는 설문조사는
대체 뭘 의미할까나?!
왠만큼 예의를 안다는 연령대가 아닌가?
...
현명함(?!)을 따라서,
바로 그 시류에 몸을 맡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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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스킨, 팁, 기타...
게시물을 작성함과 동시에 버그신고(?!), 사용자의 의견 등...
구구절절 어쩌고 저쩌고 기재하는 것은,
단순히 포인트로 뭘 어떻게 해보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자료 비스무리한 뭔가를 공개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좀 더 나은 자료의 밑거름이 되고,
또한 스스로 돌아볼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여러 사용자들과 적절한 피드백을 나누기 위함입니다.
또한, 흐르지 않는 물(정체되어 있는 것)은 자칫 썩기 쉽다는 옛 말씀처럼,
현재의 sir이라는 사이트의 분위기는 상당한 부분에서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 '포럼 스타일로 진행되는 게시판'에 대해,
말을 꺼낸적도 있었고...
하긴... 이렇게 구구절절 주절거리는 것도,
별 시덥잖은 소리로만 들릴테고...
먼저 길을 잡으신 분들의 현명함을 따르렵니다.
아참! 깜빡할 뻔 했는데,
'삭제 예정 게시물' 이라는 제목으로 변경된 게시물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조치를 취할 생각입니다.
게시물을 작성함과 동시에 버그신고(?!), 사용자의 의견 등...
구구절절 어쩌고 저쩌고 기재하는 것은,
단순히 포인트로 뭘 어떻게 해보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자료 비스무리한 뭔가를 공개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좀 더 나은 자료의 밑거름이 되고,
또한 스스로 돌아볼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여러 사용자들과 적절한 피드백을 나누기 위함입니다.
또한, 흐르지 않는 물(정체되어 있는 것)은 자칫 썩기 쉽다는 옛 말씀처럼,
현재의 sir이라는 사이트의 분위기는 상당한 부분에서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 '포럼 스타일로 진행되는 게시판'에 대해,
말을 꺼낸적도 있었고...
하긴... 이렇게 구구절절 주절거리는 것도,
별 시덥잖은 소리로만 들릴테고...
먼저 길을 잡으신 분들의 현명함을 따르렵니다.
아참! 깜빡할 뻔 했는데,
'삭제 예정 게시물' 이라는 제목으로 변경된 게시물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조치를 취할 생각입니다.
이것참 난감하군요..
글이란 사실상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것이고 또한 이념이다 보니 매우 민감한것인데..
그것들을 다 지우시다니 여러모로 마음이 아픕니다.
실제적으로 그런것들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는 이들에게는 참으로 고통스럽군요.
관리자님이 행여나 백업해둔 어제 sql자료에서나 찾으려나..
애석할 나름입니다.
다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행하셨다고 이해하겠습니다.
누군가 행동을 하는가에 따라서 무엇인가가 변하겠지요.
글이란 사실상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것이고 또한 이념이다 보니 매우 민감한것인데..
그것들을 다 지우시다니 여러모로 마음이 아픕니다.
실제적으로 그런것들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는 이들에게는 참으로 고통스럽군요.
관리자님이 행여나 백업해둔 어제 sql자료에서나 찾으려나..
애석할 나름입니다.
다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행하셨다고 이해하겠습니다.
누군가 행동을 하는가에 따라서 무엇인가가 변하겠지요.

음...

정체되긴 정체되었나 봅니다.
질답게시판을 보면 확연히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사실 저부터 먹고 사는거에 바빠 여유가 없으니..........
모두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질때라고 여겨집니다.
질답게시판을 보면 확연히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사실 저부터 먹고 사는거에 바빠 여유가 없으니..........
모두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질때라고 여겨집니다.
양극화 현상같은데요.. 매우.. 잘하는이는 아주 잘하고 못하는이는 아주 못하는 현상이죠.
새로운 유저가 늘고 있어서.. 완전 바닥권과... 이미 부상되어 있는 유저간의 격차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아마도 시간이 좀 지나야 될듯 싶고.. 또한 새로운 형태적 노력도 필요하겠죠..
새로운 유저가 늘고 있어서.. 완전 바닥권과... 이미 부상되어 있는 유저간의 격차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아마도 시간이 좀 지나야 될듯 싶고.. 또한 새로운 형태적 노력도 필요하겠죠..
pearly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나, 게시물을 남기게 된 이유는,
보드자체의 기능적 측면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 보다는,
각종 자료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유저 개개인의 자세를 좀 더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아니, 질문하는 자체의 문제점이 아니라,
최소한 그것을 수용하는 개개인의 자세를 꼬집고 싶었다는 것이
훨씬 더 직접적인 심정입니다(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게시물을 남기게 된 이유는,
보드자체의 기능적 측면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 보다는,
각종 자료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유저 개개인의 자세를 좀 더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아니, 질문하는 자체의 문제점이 아니라,
최소한 그것을 수용하는 개개인의 자세를 꼬집고 싶었다는 것이
훨씬 더 직접적인 심정입니다(심정이었습니다.).
거의 매일들러서 나스카님과 다른 분들의 새 글들을 읽어보곤합니다.
그냥 그려러니하고 홧팅합시다!
그냥 그려러니하고 홧팅합시다!
요것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한탄(?!)에 섞어서 적당히 뿌린것인디...
에고...
잊어먹기 전에 스크랩이나 해야...
에고...
잊어먹기 전에 스크랩이나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