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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좀 봐주세요... 그누회원님들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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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뭘그리잘못한건지 몰겟네요..
자게글이 올라와 페이지아예퍼왔습니다..
사이트좋다해서 살려는 의향은 밝혓지만 이렇게 할정도로 피해를 준건가요..
제가 그렇게 조심해야할 인물인가요..
무슨피해가 그렇게 어마어마한지...ㅠㅠ
고소하시면 물어줄수도 잇는데 왜 여기이렇게무의미하게 글올리시는지...참
글구 통화내용은 제 허락두 안받구 녹음하는지...
살다살다 이런경우 첨이네요..
저렇게 사람 못미더우면 한달에 몇백씩번다면서 왜 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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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게시판 관리를 못한 제 책임도 크네요.
사이트매매 글이 올라 왔을때 삭제를 했어야 했는데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이런일들이 참 많아요..보면../
맞는말씀입니다..
물건을 사더라도 고르고 또 고르고..하는데..
근대 금액이 1700만원이나??
어떤 사이트인지 궁금하네요..
사이트주소올려주고싶지만 그분이 또 엄청난 아이템인데 손해를
어마어마하게 본다고 할가봐 못올리겟네요..
혹시나 그분께서 이글보신다면 직접링크올려주고 평가받았으면 좋겟네요..
제생각에는 사이트만드는 비용은 유료제작시 30만원정도면 만들지 않을까싶어요..
저도 이렇게 기분상하게 말하기싫은데 말할수밖에 없는 심정이 안타갑네요..ㅠㅠ
글구 제가 오늘결심햇는데 비슷한사이트만들어서 수일내 오픈하겠습니다..
수일이 아니라 하루정도면 만들겟네요... 오늘가서 만들어서 오픈할테니
구경오세요... <복수>
진짜 어이없네 진짜.. 개막장이네..
급한사람 기다리게 만들어놓고.. 안하면 안한다고 얘기를 해줘야지 전화 계속해도 안받고 잠수타놓고.. 지금 뭐라고요? 아.. 이글보니까 진짜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네...
인간이 어찌 자기 유리한쪽으로 말을 그렇게 하는지.. 역시 사람은 겉다르고 속다르죠~~ 첨엔 무슨 아이템인지 궁금해서 상대방한테 신뢰주고 나서 내가 꼭 할 사람한테만 아이템 공개하고 얘기나누겠다고하니 사이트 수익 그렇게 올라오면 무조건 한다 해놓고 막상 보니까 이제 그 돈 주기 아까운거죠.. 홍보노하우 다뜯어가고ㅋㅋ 사이트 만드는거 돈 얼마 안드니까ㅋㅋ, 사이트보여주고 아이템 뺏길 사이트면 아이템이아니다? 내가 첨에 분명히 말했죠? 아.. 진짜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네 진짜...  당신 생각이 다 맞는행동입니까? 이렇게 떠벌린거 다 책임지실거니까 글 올리신거죠? 지금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아세요? 내가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당신이 오늘 쓴 어이없는 글 때문에 폭발했습니다. 어찌 그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 사람이 악의를 가지고 살아가면 안되서 그냥 이번에 넘어가겠습니다만 추후 경과 지켜보겠습니다.
덧글 달아놓는 동안에 사이트 주소를 지우셨더군요...

네트워크 마케팅의 경우, 원래 홍보가 생명인 홈페이지이고, (수익은 사이트를 보고 잘 모르겠습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의 경우, 홈페이지는 보조적인 부분이 강하며, 외부만으로 수익여부를 알수 없습니다) 또한 주소는 이미 네이버에서 공개되어 있었습니다.

구매자 분께 Open 한다고 해서, 사이트 수명이 다 되거나, 그럴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연락적인 부분은 개인적인 일이라고 생각되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전에 코멘트 달았지만,
아이템 빼앗겼다고 해도, 사이트보여주고 뺏길 사이트라면, 아이템이 아니죠.

게다가... 정보몰 몇개라면, 더더욱이 아니네요.
저라고 해도 안살겁니다 --;
남이 보면 안되는 사이트를 왜 돈주고 사고 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웹은 원래 많은 사람들이 봐주는게 정상아닌가

나도 5억짜리 나만 보는거 만들어야지 ㅎㅎㅎ
아녜요... 판매하시는 분이 잠깐 공개했다가 내렸습니다.
그런데... 내용 보려니까 무조건 회원가입하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가입까지 해서 보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습니다. (추천인 이런거 없다... 이런 내용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 사이트 였습니다.)
dkoqwdkqo님 님이 먼저 글올렸거든요.... 왜 제가먼저 이런글올린것처럼 말하시는지요..
저 와이프피부샵델다주고 잠깐피방갓다가 보고 짜증나서 올린거에요..
전화안받은거 사실이구요... 수익나오면 무조건 산다한거 맞습니다...
제가 말한거 거짓이라구 말하면 안되죠... 인정하니까요..
솔직히 사이트보고 좀 놀랐습니다...
솔직히 홈페이지에 자료10개정도 밖에 없는상태에서 그걸 1700지르기는무리아닌가요
제가 산다고 말해놓고 전화받기가 뭐하더군요... 그점에서는 지가 지송...
님이 제입장되보세요... 어케삽니까.. 님이라면 다른분이 그런제안하면 사겠습니까..
당연히 첨에는 수익이 몇천이다 하면 당연히사죠... 빛을 얻어서라도요..
근데 사이트보고 생각이 달라지는걸 어찌합니까
첨엔 5천에 팔려다 깍는다 하셧죠.. 1700에 저한테 파신다 하셧죠... 어제는800에 그냥 날린다고하셧죠... 왜 저를 비방하는글 올리셧는지요...
수익나와서 무조건 사는것도 어느정도 갖춰지고 구매자입장에서 신중히 결정해야할 문제입니다..
너무 나쁘게 생각말아주세요... 욕 하구싶음 하시구요...
그런데 저한테만 뭐라 할것도 아니라 생각되네요...
문자 한통 안날린거 빼고는 (그거가지고 매장당하기엔 쫌 .... )
잘못한거 없어 보이네요..

겉은 번지르르 하긴 하지만.
내부는 글 10개가 사실이라면.... 수익이 나온다고 보기엔 어려운 사이트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잠깐 봤었죠... 여기 덧글에 사이트 주소 나왓을때 ..)
저요새 아파트윗층아저씨라 싸우냐구 하루하루 힘들어요...
제가 쌈닭두 아니고 그냥 서로 좋게 넘어가는게 다른회원님들한테도 보기 좋지않을까요..
어찌됏건 피해를 드렸다면 제가 지송합니다... 이해해주세요...
혹여 앞으로 간단한 홈페이지제작하실일 있으시면 디자인이나 프로그램 언제든지
기분좋게 도와드릴게요... 그때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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