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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에 띄우고.. 인쿠르트 올리고.. 암튼...
양식 작성하면서 분명히 비고란에... " 이력서에.. 포폴만 보내주셈, 단독 or 메인 작업 위주로 보내셈" 이렇게 적었는데
이력서 열 몇통 오긴 왔습니다. (대놓고 월급 얼마라고 적어서 이런 것 같더라고요)
근데 수십통중에 8할 이상이 보내라는 포폴은 없고 자기소개서, 경력 3년, 5년 등등 , 간략 이력서 더라고요...
제가 원하는건 포폴인데.
제가 원하는건 포폴인데..
제가 원하는건 포폴인데...
제가 원하는건 포폴인데....
제가 보는 관점의 경력은 오로지 포폴입니다.
작업하다가 하도 머리 아파와서.. 옆동네 가서 소주 한잔 마시고 왔더니 두통이 사라지는군요.. 이래서 술이 좋은겁니다. (순간 잊을 수 있으니)
내일 월요일이군요...
월요일은 사장도 피곤, 직원도 피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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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맞아 투통엔 역시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