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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고생하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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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이였죠....
 
쉬는 날이라 편히 쉬고 있는데....
 
사장님께 연락이 옵니다 ...사이트 로긴이아니된다고....
 
머 증상은 알고 있어서 당황하지 않고 처리를 하려 ftp접속을 합니다
 
젠장 .. 인터넷이 아니되네요...
 
다행이도 삼실이 너무 가까워서 삼실로 갑니다
 
젠장...삼실 인터넷도 아니되네요...
 
모뎀 껏다키고 기둘리고 안니되고 또한번 기둘리고 안되서
 
as신청하고...안됩니다
 
시간을 넘 지체해서급하게 팔자에도 없는피씨방을 찾아 헤맵니다...
 
일처리를 하고 사장님께 전화를 했더니..
 
피식 하십니다...언제 지시한건데 이제 처리를 하냐고......와....
 
기분이 팍 상합니다...전화기 꺼 놓고 그냥 쉴것을.....
 
왜 사장님들은.....................
 
직원들 고생하는것도 모르고...맨날....자기 생각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머...제가  평소에 관리를 못해서 그런거 이기도 하지만요...
 
로그가 어쩌고 저쩌고 이런 소리만 합니다.....................
 
물론 로그가 쌓여서 그런게 맞기는 하지만서도...
 
에잇 연휴 막날에 기분만 상했네요....
 
남은 연휴 기분 좋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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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아무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언어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의 입장이 있다지만 개발자로써 주말에 자기일처럼 하는거 쉽지 않죠.

그런걸 사장님들이 알아주셔야 참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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