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샵n 수수료가 결정이 되었네요. 정보
네이버 샵n 수수료가 결정이 되었네요.본문
수수료및 운영 방식도 결정이 되었고
판매자 지원센터도 오픈이 되었네요.
네이버에서 제공해주는 쇼핑몰 솔루션으로
쇼핑몰 제작을 블로그 만들듯이 간단하게 만들수 있게 되었고
네이버 사이트의 여러군데 노출이 가능하게 되는군요.
쇼핑몰 제작을 블로그 만들듯이 간단하게 만들수 있게 되었고
네이버 사이트의 여러군데 노출이 가능하게 되는군요.
수수료 방식이 조금 복잡한데
샵n만 입접시 카드수수료가 3.75%
샵n만 입접시 카드수수료가 3.75%
지식쇼핑에 입접시 수수료가 5~12% 정도 입니다.
네이버이기 때문에 영향력이 대단할것으로 생각되어 지는데
파급력이 어디까지일지 궁금해 지네요.
파급력이 어디까지일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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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카페랑 관련된 부분은 없는 건가요?
몇년전에 카페운영진들을 대상으로 카페내에서 결재가 이뤄지는걸
모집한적이 있었고 지금도 베타로 운영이 되는것이 몇군데 있죠.
샵n도 이것의 한부분인줄 알았는데 샵n은 별개인듯 합니다.
지금 운영되어지고 있는 카페와 블로그와는 별개인듯 합니다.
모집한적이 있었고 지금도 베타로 운영이 되는것이 몇군데 있죠.
샵n도 이것의 한부분인줄 알았는데 샵n은 별개인듯 합니다.
지금 운영되어지고 있는 카페와 블로그와는 별개인듯 합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검색을 통해 객관적으로 정보를 주고 그걸 사람들이 선택하게 해야하는데 어째서 거기에 '돈'이 우선시 되어 제품의 품질이나 구매자들의 선택빈도를 떠나서 돈을 내는 판매자들이 구매자들에게 더 잘 노출되어지는지 불만이네요.
머 다들 회사이니 이익을 우선시 하니 어쩔 수 없다지만...
저는 옛날에 품질 좋고 많이 팔리는 제품들이 배너나 메인에 노출되는줄 알았어요-.-;;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검색을 통해 객관적으로 정보를 주고 그걸 사람들이 선택하게 해야하는데 어째서 거기에 '돈'이 우선시 되어 제품의 품질이나 구매자들의 선택빈도를 떠나서 돈을 내는 판매자들이 구매자들에게 더 잘 노출되어지는지 불만이네요.
머 다들 회사이니 이익을 우선시 하니 어쩔 수 없다지만...
저는 옛날에 품질 좋고 많이 팔리는 제품들이 배너나 메인에 노출되는줄 알았어요-.-;;
개발자가..
또 머리를 싸메고 샵n을 연구해야 하겠네요 ㅠ.ㅠ 아이고 머리야 ;;
지식쇼핑 입점 수수료가 오픈마켓들과 비슷한 수준이네요~
지식쇼핑 입점 수수료가 오픈마켓들과 비슷한 수준이네요~
아이고..... 기존에 큰 쇼핑몰 업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겠네요 ㅠㅠ
논외지만 다음이 예전에 카페 내에서 물건 판매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하지 않았었나요?
이니시스를 이용한 결제입니다. 샵N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개개인이 결제 모듈을 갖다 붙여서 썼던 거였나요?
색상이 다음 색상이네요...
다음에서 디자인 해줬나봐요.
다음에서 디자인 해줬나봐요.
api 공개나 디자인 플렛폼에 대한 공개 정책이나 뭐 그런건 하나도 없네요.
아직 초기라서 구축이 안된거일 수도 있을텐데 그게 아니라면 혼자 다 해먹겠다는걸로 보입니다.
시스템적인거는 커스텀이 안된다는게 안심이 되는 부분이긴 하네요.
눈에 띄는게 결제 수수료가 엄청 쌉니다.
카드 3.74
계좌이체 1.65
휴대폰결제 3.85
보조결제 3.74
가상계좌 275원
신용카드랑 가상계좌만 비싸고 다른 부분은 기존 pg 회사들보다 월등합니다.
이것만 봐도 일반 쇼핑몰 업체들은 개인몰을 유지할 이유가 없겠는데요..
아직 초기라서 구축이 안된거일 수도 있을텐데 그게 아니라면 혼자 다 해먹겠다는걸로 보입니다.
시스템적인거는 커스텀이 안된다는게 안심이 되는 부분이긴 하네요.
눈에 띄는게 결제 수수료가 엄청 쌉니다.
카드 3.74
계좌이체 1.65
휴대폰결제 3.85
보조결제 3.74
가상계좌 275원
신용카드랑 가상계좌만 비싸고 다른 부분은 기존 pg 회사들보다 월등합니다.
이것만 봐도 일반 쇼핑몰 업체들은 개인몰을 유지할 이유가 없겠는데요..
네 제가 보기에도 수수료가 상당히 쌉니다.
PG사에서 제안을 들어갔다고 하더니 굉장히 저렴하게 계약된것 같습니다.
PG사에서 제안을 들어갔다고 하더니 굉장히 저렴하게 계약된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봐선 혼자 다해먹겠다는 심보 같기도 한데, 아이템팩토리 운영했던 내공이 있어서 디자인 플랫폼 등은 언제든 크게 키울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네이버는 좀 망해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