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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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위안부할머니, 일제강점기 암흑시절은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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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간단하게 말해서 이런 十世는 목 위에 달고다니는 장식물에 총꾸녕을 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2810335572154&outlink=1
저 뒤에 배경이 혹시 그것인가요?
그냥 멋있어서 넣었겠죠 ㅋㅋㅋ
그냥 멋있어서 넣었겠죠 ㅋㅋㅋ
그럼 재미로 총꾸녕 한번 내볼까요? ㅋㅋ
뭐 잘모르고 쓸수도 있겠죠. 근데 해명이 마음에 안 들긴 합니다.
국회의원 정도 자리면 잘 몰랐겠지란 이해가 통하기 어려운 위치인 것 같습니다.
저게 사실은 욱기가 아니고 축포가 터지는 모습을 형상화 한거라네요..
참 멋있게도 그려놓으셨넹 ;;
참 멋있게도 그려놓으셨넹 ;;
음 이게 이 사람이 내놓은 해명인가요... ㅠ
나는 정치기사도 안보고 정치에도 관심은 거의 없는데..
뭔가 본능적으로 직관이 발달해있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용한 점쟁이도 아닌데...
이 여자, (이여자 이름조차도 난 몰라요) 뼈속까지 친일인데,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겁니다.
국회의원은 일단 되야, 국민들 휘둘릴 파워를 얻게 되니까.
일본여간첩. 근데 한국피가 흐르긴 흐르는 모양이네요. 피만 한국피?
상징이나 기호나 이런거 영적으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뭔가 본능적으로 직관이 발달해있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용한 점쟁이도 아닌데...
이 여자, (이여자 이름조차도 난 몰라요) 뼈속까지 친일인데,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겁니다.
국회의원은 일단 되야, 국민들 휘둘릴 파워를 얻게 되니까.
일본여간첩. 근데 한국피가 흐르긴 흐르는 모양이네요. 피만 한국피?
상징이나 기호나 이런거 영적으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정도 메타포면 超친일 인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여자 누구죠?
제 2의 나경원인가요?
제 2의 나경원인가요?
그냥 지나갈 여자죠 뭐... 나경원급이 될려면 쫌 멀은 듯...
인쇄소에서 알아서 해준거겠죠..
그래도 후보에 나설 사람이라면 그정도 상식은 있어서 휴지통에 버렸어야 했는데..
그래도 후보에 나설 사람이라면 그정도 상식은 있어서 휴지통에 버렸어야 했는데..
그러게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