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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눈에 확! 들어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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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이 심플하게 명함 해달라고 하셔서 요소를 넣어 버무렸더니
비슷한 녀석이 3가지로 나왔습니다;;

셋다 보고는 어디 물어볼 때 없냐고 하셔서 생각난게 여기라..ㅎㅎ
1번, 2번, 3번 투표 부탁드릴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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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디자인은 다 비슷해 보이는데요...

"work with you" 란 말, "I will work with you." 라는 말은, 같이 (동업으로 )일하자란 뜻도 있지만, "디시 해줄께" "흥정하자" 란 뜻으로 더 많이 쓰입니다.  그러니까 물건 사고팔때 가격을 깎아줄께 란 뜻이지요.

"ready to work for you" 가 더 옳은 표현 입니다.  고객으로 부터 돈을 받고 일해주는 입장이라면 "work with you" 란 표현은 기분나쁜 표현이 됩니다.
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you가 지칭하는 대상이 client가 아니고 employer라면 어떤 표현이 더 적합한가요?
내가 고용인 (employee) 이라면 고용주 보다 더 낮은 사람이니까, 이경우에도 "for you" 가 옳은 표현 입니다.

동업이라면 work with you 가 아니라 work together, "Let's work together on this!!!" 우리 함께 해보자!!! 라는 식의 표현을 쓰게 되겠죠.

언제부턴가 work with you 가 부정적인 의미가 많이 담긴 표현이 되어 있더라구요.  저 어렸을때도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gay 라는 단어도 저 어렸을때는 동성연애자가 아닌, "행복한" 이란 뜻이었거든요.  세월이 흐르며 표현도 바뀌는 것 같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이런게 미묘한거 같아요 ㅠㅠ
은/는/이/가 우리는 익숙하고 당연한데 외국인이 힘들어 하는 것처럼 ㅠㅠ
전 3번이 좋습니다.
이름과 직업이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고, 직업 밑에 다루는 분야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름 확인하고 분야 확인하느라 명함을 뒤적거리지 않아도 됩니다.
오지랖을 부려보자면 함께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문구보다는 HTML5, CSS3 이 한 줄을 넣거나, 이름과 연락처만 심플하게 넣는 건 어떨까도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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