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들이 미국에서 처음 오면 접하는 퍼니스토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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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탄산음료인 Root Beer라고 있습니다.
근데 많은 이민자들이 이게 술인줄 알고 사다가 결국 탄산음료라는걸 알아내서 참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곤했죠 (술이 없었으니^^;)
특이한 맛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서 오히려 사랑을 받고 잇는 제품입니다^^
저도 처음 미국에 갔을때 아버지가 룻비어가 술인줄 사오다가 아니여서 제가 싹쓰리 한적이 있었죠 ㅎㅎ (당시 48캔을 =ㅁ=;;;)
근데 희한하게 저도 룻비어에 중독이되서 콜라보단 룻비어가 좋더라고요.
참 중독성있는 탄산음료랍니다 =ㅁ=;;
* 참고로 룻비어는 탄산음료가 되기전에는 약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엄청난 효율이 있었다는걸로 나오는걸요^^;
* 그리고 룻비어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맥주의 복사품(?)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거품이 정말로 맥주처럼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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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시음할 기회가 있으면 합니다.
난 호기심이 생기면 뭐든지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는...........
후후후......
난 호기심이 생기면 뭐든지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는...........
후후후......

저도 어떤맛인지 알고 싶어지는군요...^^
일쭈니님... 하나 보내주세요...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48개 정도는 보내주셔야~ 고거 맛좀 봤네~ 라는 소문이 납니다 킁~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48개 정도는 보내주셔야~ 고거 맛좀 봤네~ 라는 소문이 납니다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