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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안좋기는 안좋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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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씩 거래하던 손님들도  견적만 물어보고
 
결정을 못내리시네여~
 
잔금 결재도 계속 들 밀리고..  일거리도 뚝~ 떨어져 가고...
 
에휴~   울 강쥐들 기저기랑 사료 사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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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그러게요..
저도 잔금 세달째 못받고 있는데 두번 연락했는데 사정이 안좋은가 보더군요..
오랫동안 같이 했던곳이라 사정 뻔히 알고 있어서 더이상은 전화 못하겠더라구요..
큰액수는 아니라 못받으면 걍 버릴려구요..
저는, 개는 좋아하지만 키우는건 좀 선뜻 마음이 생기지는 않던데요...애들 교육이나 정서상으로도 좋을텐데....그래도 저는 못키워요.

괜히 호기심이 일어서요:
강아지도 기저귀를 채우나요?
강쥐라고 하셔서 집에 아이들을 말씀하시는걸까 생각하다가...설마 애들 밥을 "사료"라고 표현하실리는 없겠고...

헷갈립니다.
요즘은 강쥐로 부릅니다.
이러다 표준말이 사라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한국에선 개한테 옷도 좀 입힙니다.

개팔자가 사람팔자 보다 더 좋아요..

ㅎㅎㅎ
주인만 잘만나면 개팔자가 사람팔자보다 낳아보이긴 한데....

수컷 개팔자는 꼭 그렇지도 않아요.
꼬리도 짤리고,,,,그리고 거시기 뭐냐...앞꼬리도 짤리고...
사람들 넘 잔인해요.
기저기를 채우지는 않고요
바닥에 깔아 놓고 훈련을 시키면
주인이 없어도 거기에 볼일을 본답니다.  기특하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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