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으로만.. 정보
빨간색으로만..본문
도대체.. 빨간색으로만 홈페이지를 제작해 달라는건...
우짜라는걸까용....
모 제과업체인데..
과자는 노르탱탱하면서 홈페이지는 사장 취향이라.. 오직 빨간색으로만 하고싶다고...ㅡㅡ;;;..
한참을 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그렇다고 사진이나 좋은거 주는거도 아니면서...
이미지 사서 쓰겠다니.. 그것도 빨간색으로 사장이 결정해서 하겠다고..
돈 돌려주고 걍 엎어버리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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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꼭 그런 머저리같은 인간들이 간혹가다가 있어요. 수정하는것도 금방 뚝딱 되는건줄 알고 10분도 안되서 됫냐고 전화막오고 화내고 욕하고 또 홈페이지 만들면 광고까지 해주는줄 알고 짜증도 내고. 사진도 안주면서 막 블로그 아무거나 퍼서 써달라하고 그러다 걸리면 어찔라고 하는건지 진짜 막 화가날 때가 너무너무 많아요

옥션을 복사해다 만들어 주심이 ;;
빨간색으로만 홈페이지.. 쉽죠
<html>
<head>
<title>모 과자업체</title>
</head>
<body bgcolor="red">
</body>
</html>
간단하죠?
<html>
<head>
<title>모 과자업체</title>
</head>
<body bgcolor="red">
</body>
</html>
간단하죠?

올ㅋ 참 쉽군요 ~.~?! 응?
빨간색 배경도 나름 멋있는데 많습니다. 주로 피자나 요식업계등등에서 쓰더군요..
한참 전에 미스터피자인가 도미노인가 홈피가 빨간색이었던 기억이..
한참 전에 미스터피자인가 도미노인가 홈피가 빨간색이었던 기억이..
음. 지금 보니 맥도날드 홈페이지 그랬군요..
머 브랜드색상이니 어쩔..
머 브랜드색상이니 어쩔..
피자헛이나,도미노피자가 빨간계열이니 참고 하세요.. 기운내세요
수정작업 통보한지 3주만에 돈 달라고 하였더니 다른 수정 작업있다고
하는 놈들도 잇어요~~
수정작업 통보한지 3주만에 돈 달라고 하였더니 다른 수정 작업있다고
하는 놈들도 잇어요~~

그러게요.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죠
피나는 고난이 있다는것도 알아 주셨음 하는 마음이 들때가 많아요
피나는 고난이 있다는것도 알아 주셨음 하는 마음이 들때가 많아요

아마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장같네요 ㅎㅎ
저는 얼마전부터 푸른색계열만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보니까 단색 계열만 쓰는게 오히려 깔끔하고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여요. 조잡스럽지 않아 보이고.
그런데 단색 계열을 쓸때는, 여러가지 톤을 잘 배합해야 할거 같은데, 너무 원색을 쓰면 고급스럽지 않으니까, 여러가지를 실험해보셔야 할꺼에요. 예를 들어 메뉴는 조금 더 찐한 빨강. 스킨의 테두리도 좀 찐한 빨강...그리고 스킨 내부는 보일듯 말듯한 은은한 빨강...뭐 이런식으로...
과자가 빨강색깔이면, 과자 주위에 색깔은 은은한 빨강으로 해서 과자의 빨강을 더 덧보이게 하면서...
문제는 이 빨강을 다 단순하게 밑밑한 하나의 색깔로 이용하면 안되고....같은 빨강을 쓰더라도 아주 다양한 톤의 느낌이 드러나게 해야하는데... 한번 연습해보면 다음부터는 좀더 쉬워지지 않을까요?
저도 이런걸 어떻게 자연스럽게 한색깔의 톤으로 디자인할까 이런게 고민이라면 고민이라서 글 적어봤습니다. 그래도 빨강색과 파란색 계열이나 검정색 계열은 잘만하면 멋있고 이런게 가능할거 같은데, 예를 들어 노랑색계열이나 녹색계열의 단일색 계열은, 정말 어려울거 같고 나로서는 하고 싶지 않는 선택이네요. 아마 파랑색 계열을 쓰는 웹싸이트들이 많은게 무슨 이유가 있겠죠? [근데, 저 참 아는척 많이 하네요 디자인에 ㄷ 자도 모르는데. ㅎㅎ]
(참, 전에 조니뎁 나오는 초콜렛 뭔가 하는 애들 영화...포스터만 본적 잇는데...그것도 빨강색 계열이었던거 같고....크리스마스 시즌 상품포장들이 기억하기로는 보통 대부분 다 빨강색 계열이네요. )
저는 얼마전부터 푸른색계열만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보니까 단색 계열만 쓰는게 오히려 깔끔하고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여요. 조잡스럽지 않아 보이고.
그런데 단색 계열을 쓸때는, 여러가지 톤을 잘 배합해야 할거 같은데, 너무 원색을 쓰면 고급스럽지 않으니까, 여러가지를 실험해보셔야 할꺼에요. 예를 들어 메뉴는 조금 더 찐한 빨강. 스킨의 테두리도 좀 찐한 빨강...그리고 스킨 내부는 보일듯 말듯한 은은한 빨강...뭐 이런식으로...
과자가 빨강색깔이면, 과자 주위에 색깔은 은은한 빨강으로 해서 과자의 빨강을 더 덧보이게 하면서...
문제는 이 빨강을 다 단순하게 밑밑한 하나의 색깔로 이용하면 안되고....같은 빨강을 쓰더라도 아주 다양한 톤의 느낌이 드러나게 해야하는데... 한번 연습해보면 다음부터는 좀더 쉬워지지 않을까요?
저도 이런걸 어떻게 자연스럽게 한색깔의 톤으로 디자인할까 이런게 고민이라면 고민이라서 글 적어봤습니다. 그래도 빨강색과 파란색 계열이나 검정색 계열은 잘만하면 멋있고 이런게 가능할거 같은데, 예를 들어 노랑색계열이나 녹색계열의 단일색 계열은, 정말 어려울거 같고 나로서는 하고 싶지 않는 선택이네요. 아마 파랑색 계열을 쓰는 웹싸이트들이 많은게 무슨 이유가 있겠죠? [근데, 저 참 아는척 많이 하네요 디자인에 ㄷ 자도 모르는데. ㅎㅎ]
(참, 전에 조니뎁 나오는 초콜렛 뭔가 하는 애들 영화...포스터만 본적 잇는데...그것도 빨강색 계열이었던거 같고....크리스마스 시즌 상품포장들이 기억하기로는 보통 대부분 다 빨강색 계열이네요. )